300억 아닌 '600억 재산' 사실이었다..김가연 "개인 아닌 父회사" 정정

김수형 2026. 8. 2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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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가연이 '광주 300억 재력가 집안'이라는 소문에 직접 입을 열었다.

2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55세 김가연! 8살 연하 억대연봉 임요환 사로잡은 방법 최초공개(재산 600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다만 600억 원이 김가연 가족의 개인 재산이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김가연은 "600억은 사실이지만 개인 재산이 아니라 회사의 재산"이라고 바로잡으며 그동안 불거졌던 재력설의 진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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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배우 김가연이 ‘광주 300억 재력가 집안’이라는 소문에 직접 입을 열었다.

2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55세 김가연! 8살 연하 억대연봉 임요환 사로잡은 방법 최초공개(재산 600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프로게이머에서 포커 플레이어로 전향한 임요환은 자신의 상금과 수익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지혜가 포커 상금으로 30억 원 정도를 벌었다는 소문을 언급하자 김가연은 “더 되면 200억?”이라고 물었다. 이에 임요환은 “참가비가 존재하고 천차만별이다. 상금이 순수익은 아니다. 그동안 투입된 돈이 있다”고 설명했다.김가연 역시 “나는 상금을 본 적이 없다. 오직 트로피만 가득하다”고 말했다. 임요환은 상금을 바로 사용하는 대신 포커 자금인 ‘뱅크롤’로 저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큰 상금 액수를 묻는 질문에는 김가연이 “내가 모르는 상금액은 지켜줘야 한다. 알고 싶지 않다. 알면 내가 간섭할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요환 역시 “내가 30억 원의 상금을 받으면 알고 싶지 않아도 아내가 알게 되고 관여할 것”이라고 거들었다. 스타크래프트에 이어 포커에서도 정상급 실력을 보여준 남편을 향한 김가연의 애정도 여전했다. 김가연은 “남편이 게임할 때 제일 멋있다. 집중할 때 설렌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지혜가 “김가연 씨가 엄청난 부자라는 이야기가 있다”며 과거부터 따라다닌 ‘300억 재력가 집안설’을 꺼냈다. 그러자 김가연은 뜻밖에도 “600억?”이라고 정정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김가연은 “아버지가 사업체를 하셨고 굉장히 잘되기도 했다”며 “사업체 경리를 하는 언니들에게 잠깐 들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600억 원이 김가연 가족의 개인 재산이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김가연은 “600억은 사실이지만 개인 재산이 아니라 회사의 재산”이라고 바로잡으며 그동안 불거졌던 재력설의 진실을 밝혔다.

임요환도 결혼 당시에는 아내 집안의 재력을 몰랐다고. 그는 “처음에는 몰랐다. 주변을 통해 알았다”며 “나도 꽤나 벌었던 시기라 딱히 중요하지 않았다. ‘아, 그래?’ 정도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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