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흐리고 중부 비·남부 소나기…여름 늦더위 이어져

2026. 8. 21.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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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오실 때 우산 잘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서해상으로부터 강한 비구름대가 몰려와 중부 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텐데요.

이들 지역은 뜨거운 열기로 대기가 불안정해서 오후부터 저녁 사이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오후에도 내륙 중심으로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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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오실 때 우산 잘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서해상으로부터 강한 비구름대가 몰려와 중부 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텐데요.

충청과 전북 북부는 오늘 오전이면 대부분 그치겠고,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에 최대 60mm, 강원 영서에 40mm, 전북 북부에도 20mm 내리겠습니다.

충청 이남 지역은 여름 늦더위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전남과 경남은 체감 35도 안팎까지 느껴지겠는데요.

이들 지역은 뜨거운 열기로 대기가 불안정해서 오후부터 저녁 사이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국 하늘 표정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부산 26.8도, 제주 27.7도 보이며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고요.

한낮 최고기온 서울 30도, 대구와 부산 33도, 광주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덥고 습한 바람이 유입되며 날이 무더울 텐데요.

절기 '처서'인 모레가 되더라도, 더위가 풀린다는 '처서 매직'을 기대하긴 어렵겠습니다.

내일 오후에도 내륙 중심으로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18호 태풍 '사우델'의 향후 경로에 따라 앞으로 우리나라 날씨도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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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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