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세림·앨런, 악령 만나더니 "죄송해요"…나가는 인원 '8명'뿐인 소름 돋는 이유 ('비티파크')

김현숙 2026. 8. 21.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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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래비티가 자체 콘텐츠를 통해 짜릿한 공포 특집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크래비티 공식 유튜브 채널의 '비티파크'(CRAVITY PARK)를 통해 선보였다.

특히 이름을 불러도 대답해서는 안 된다는 규칙을 어긴 원진은 악령들의 습격을 받아 다리가 풀려 쓰러지는 등 본격적인 공포 체험을 겪었다.

'비티파크'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크래비티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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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병원 퇴마사로 변신한 멤버들의 극한 공포 체험과 정체 공개
출처:크래비티 공식 유튜브

그룹 크래비티가 자체 콘텐츠를 통해 짜릿한 공포 특집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크래비티 공식 유튜브 채널의 '비티파크'(CRAVITY PARK)를 통해 선보였다.

멤버들은 악령이 출몰한다는 폐병원에 모인 퇴마사로 변신했다. 병원 내부에 숨겨진 정령수를 찾아 일정량 이상 수집하면 퇴마에 성공한다는 설정 아래 태영과 우빈, 정모와 성민이 팀을 이뤄 정령수 일부를 확보했다. 이후 형준이 단독으로 정령수를 찾기 위해 폐병원에 입장했다.

형준은 입장 직후 울리는 벨소리에 당황하며 울먹이는 소리를 냈고, 갑자기 나타난 악령의 모습에 비명을 지르며 바닥에 엎드리는 등 격한 리액션을 보였다. 하지만 극한의 긴장감 속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무사히 탈출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입장한 세림과 앨런은 자신감 있는 태도로 이동했다. 특히 두 사람은 악령과 마주친 상황에서도 "잠시만 (힌트 좀) 볼게요. 죄송하다"라고 말하며 예의를 갖추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세림은 수술실에서 찾은 가면으로 앨런을 놀라게 했으며, 이에 앨런은 "네가 제일 무섭다"고 응수하며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투입된 원진과 민희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민희가 침착하게 단서를 쫓은 반면, 원진은 입장 전부터 "너무 무섭다"며 불안함을 드러냈다. 특히 이름을 불러도 대답해서는 안 된다는 규칙을 어긴 원진은 악령들의 습격을 받아 다리가 풀려 쓰러지는 등 본격적인 공포 체험을 겪었다.

모든 체험을 마친 멤버들은 지친 기색이 역력하면서도 "완전 좋았다", "최고의 스케일이었다. 다음에는 더 센 곳으로 가자"라고 말하며 허세를 부려 현장 분위기를 환기했다. 하지만 폐병원을 나서는 인원이 8명뿐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분위기는 급반전됐다. 마지막 장면에서 환자 관리 차트를 통해 그동안 함께했던 정모가 사실은 악령이었음을 암시하며 강렬한 엔딩을 장식했다.

'비티파크'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크래비티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출처:크래비티 공식 유튜브
출처:크래비티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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