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출연한 심철종, 폐지 줍고 감자로 끼니 "월 천만원 벌었는데.." [특종세상]

최혜진 기자 2026. 8. 2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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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에서 배우 심철종이 폐지를 줍는 이유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심철종이 출연했다.

이날 심철종은 계곡에서 무거운 돌을 들며 운동을 했다.

심철종은 "내가 실수한 것들, 내가 좀 죄지은 부분들 좀 적으려고 여기다 쓰려고 박스를 좀 얻으러 다니는 것"이라며 폐지를 줍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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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심철종/사진=MBN 특종세상
'특종세상'에서 배우 심철종이 폐지를 줍는 이유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심철종이 출연했다.

이날 심철종은 계곡에서 무거운 돌을 들며 운동을 했다. 이후 마을로 돌아온 그는 폐지를 주으러 다녔다.

심철종은 "내가 실수한 것들, 내가 좀 죄지은 부분들 좀 적으려고 여기다 쓰려고 박스를 좀 얻으러 다니는 것"이라며 폐지를 줍는 이유를 설명했다. 집으로 돌아간 그는 식사 시간이 감자만을 쪄 먹기도 했다.

그는 "배우로서 경력이 43년 됐다. 영화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주 형사 6명의 형사 중의 한 사람이었다. '암살'에서는 이제 사령관 (역할이었다)"고 자신을 설명했다.

또한 심철종은 과거 대규모 연극 연출가로 활동하기도 했다고. 심철종은 "홍대 4층짜리 건물 4층에 극장을 지었다"며 "그 당시에 월 천만원 정도 벌었다. 그 당시에 천만 원이면 수입에 꽤 됐던 것"이라고 밝혔다.

심철종/사진=MBN 특종세상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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