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지역농협 임원 선거 '불법 금품 제공' 162명 검거

김경철 2026. 8. 2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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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각각 최소 수천만 원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대의원들 역시 수백만 원씩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법 선거운동 단속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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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는 올해 초 안동의 모 지역농협
비상임이사 선거에서 돈을 주거나 받은
관련자 16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금품을 살포한 후보자 11명을
우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후보자들은 선거권이 있는 대의원들에게
각각 최소 수천만 원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대의원들 역시 수백만 원씩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후보자와 임직원, 대의원 등에 대해서도 조만간 송치할 예정이며,
불법 선거운동 단속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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