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라임] '조희대 사퇴' 공방 격화…용산공원 이견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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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의 '서면 제청'을 두고 여야가 오늘도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만나 용산공원을 포함한 서울 주택 공급 문제를 논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는 못했는데요.
<질문 4> 한편, 오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주택 공급'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만났지만, 서로 입장차만 확인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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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장윤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의 '서면 제청'을 두고 여야가 오늘도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만나 용산공원을 포함한 서울 주택 공급 문제를 논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는 못했는데요.
장윤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를 '서면' 제청한 것을 두고 여야가 오늘도 충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대통령실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제청했다며 이를 인사 농단이라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잘못된 관례를 깨고 대법원장 권한을 지킨 거라고 옹호했습니다. 제청권과 임명권이 정면충돌하는 초유의 사태가 현실화한 모습인데요?
<질문 2>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전국에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필수 게첩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 대법원장 방어와 함께, 이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부각하고 있는데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어제 제가 홍보위원장을 김남준 위원장으로 임명한 이후에 첫 지시를 내렸습니다. 전국에 현수막 두 개를 필수 게첩하라. 하나는 '민주의 황금시대를 열겠습니다', 또 하나는 '법치 파괴 조희대는 물러나야 합니다' 전국에 걸도록 했습니다." 라고 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김민석 민주당 대표 취임 일성은 대법원장 탄핵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온갖 무리수를 둬가면서 김민석 당 대표 만들기에 올인했던 이유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법원장 탄핵을 거론한다면 저는 이것이 결국 위헌적인 탄핵 사유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여야 대표 모두 강경한데요. 발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3> 민주당이 "사퇴 요구를 당의 입장으로 이해하면 된다"며 "탄핵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당 일각에선 탄핵도 거론되고 있는데요?
<질문 4> 한편, 오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주택 공급'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만났지만, 서로 입장차만 확인했는데요. 오늘 만남 어떻게 보셨나요?
<질문 5> 여야가 오늘 본회의에서 '용산공원 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주택 공급 관련 법안 처리를 유보하고 다음 주로 넘기기로 했습니다. 국토부와 서울시 합의가 불발되자 정부와 지자체 간 조율이 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라 추가 회동 결과를 지켜본 뒤 처리하기로 한건데요. 들으신 것처럼 국토부는 이미 훼손된 부지를 중심으로 청년·신혼부부·다자녀 가구 등을 위한 주택을 제한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의견을 제시한 반면, 서울시는 용산공원 본체 부지의 주거용 전환에는 어떤 경우에도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인데, 과연 합의점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질문 6> 어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 김민석 대표가 오늘은 이해찬 전 총리와 김근태 전 민주당 상임고문 묘역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당대표 당선 이후 연일 민주진영 '어른'들을 찾아 통합 행보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라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당내 갈등 봉합이 가능하겠습니까?
<질문 7> 그런데 민주당의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 발표를 두고 갈등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김민석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청년몫에 전용기 의원을, 노동 몫으로 한국노총 공공연대노조 권미경 위원장을 지명한다고 발표했는데, 친청계 수석위원 3명이 모두 반발했네요
<질문 8>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전면 교체 방안이 당 내부 반발에 부딪히는 모습입니다. 당 지도부는 해당 안건을 강행 처리하지 않고 숙고 후 결정하기로 하는 등 한발 물러섰는데요. 장동혁 지도부는 9월 추석 전 새 당협위원장을 선출하고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는 계획인데..어떻게 될 거라 보십니까?
<질문 9> 국민의힘 윤리위가 징계 심사 대상에 오른 현역 의원 4인에 대해 징계 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르면 오늘 징계 수위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10> 민주당이 5·18 민주화운동 폄훼 토론회를 주최한 이진숙 의원을 두고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며 제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보수 정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광주 5·18 민주묘지에 무릎을 꿇었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이 의원에 대한 징계 의사를 밝히지 않은 국힘에 대해 "민심을 얻기는 점점 힘들 것"이라고 쓴소리를 내기도 했는데요. 민주당의 제명 추진에 국민의힘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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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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