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규제 영향 이달 ETF 거래대금 ‘반 토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이달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3∼19일) ETF 일평균 거래대금은 17조4371억원으로, 전월(33조2909억원)보다 47.6% 감소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ETF 16종(인버스 2종 포함)의 거래대금은 지난 6월 하순 20조원 가까이 불어났으나, 규제 이후 한때 5000억원대까지 내려왔고 현재는 1조원 내외에서 등락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닉스 주주환원 발표에 코스피 반등

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381.41포인트(5.89%) 오른 6852.58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이후 급등세에 오전 9시57분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최근 증시를 뒤흔든 미국 장기국채 금리가 다소 진정세를 보인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전날 4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내용의 역대 최대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점이 반등 요인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는 이날 12.73% 급등했고, 삼성전자 역시 9.49%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도주의 주주환원 모멘텀, 미 장기물 금리 급등세 진정 등으로 코스피 주가 회복 탄력성이 개선되는 시나리오”라고 말했다.
구윤모 기자 iamkym@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 빚 갚고 10년 번 돈 0원…‘김구라 아들’ 그리, 2억5000만원으로 10억 아파트 반전
- 외고 다니던 여고생, 맨홀 뚜껑에 첫 우승 날렸다…‘쫄지 말라’ 아버지가 만든 13승
- 지갑 속 1억5000만원 수표…청춘스타 이창훈, 그 거액이 어머니에게 향한 이유
- 금값 25% 급락했는데 아직 안 끝났다…“진짜 고점은 2030년 전후” [잘살아보세]
- “김정은, 뇌출혈로 中병원 이송·사망설” 확산에… 북한 사진 공개
- “대파라면 실패” 로봇 셰프…두 번의 실패는 없었지만, 가격은 3500원 해주세요!! [29면]
- 대학 등록금 180만원 시절, 매달 현금 1000만원 쓸어 담던 코러스 가수의 정체
- 연수입 2억5000만원…김상혁, 상하차·찐빵집 뛰며 일군 반전 자산
- 28억 전세 끼고 39억 아파트 사더니…나연이 청담동 95억 건물까지 산 이유
- 아이돌 하고 싶으면 대학부터?…아이비리그·이화여대 거쳐 무대 오른 스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