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설가협회, 다음 달 3일 12주 과정으로 소설 아카데미 개강

조봉권 선임기자 2026. 8. 2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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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부산소설가협회 소설 아카데미가 다음 달 3일 개강해 12주 과정 수업에 들어간다. 장소는 부산소설가협회 창작스튜디오(중구 대청로137번길 8-2 문화빌딩 2층)이다.

정미형 부산소설가협회장은 "1기 때 모집 정원을 초과한 수강생이 몰렸고 그 뒤로 등단을 목표로 거듭 수강하는 분도 많아 소설 쓰기에 대한 시민의 열망을 느꼈다"고 말했다.

문의·신청은 부산소설가협회 사무국(010-8289-666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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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설가협회 소설 아카데미 .


제4기 부산소설가협회 소설 아카데미가 다음 달 3일 개강해 12주 과정 수업에 들어간다. 오는 31일까지 모집하며 회비는 20만 원이다. 도전반(정원 12명)은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도약반(정원 12명)은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수업이 있다. 장소는 부산소설가협회 창작스튜디오(중구 대청로137번길 8-2 문화빌딩 2층)이다.

지난해 3월 ‘소설창작반’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제4기부터 이름을 소설 아카데미로 바꾼 이 강좌는 꾸준히 높은 호응도를 보여왔다. 정미형 부산소설가협회장은 “1기 때 모집 정원을 초과한 수강생이 몰렸고 그 뒤로 등단을 목표로 거듭 수강하는 분도 많아 소설 쓰기에 대한 시민의 열망을 느꼈다”고 말했다. 강좌는 기초반에 해당하는 도전반과 심화반 격인 도약반으로 나뉜다.

도전반은 이병순 황인규 오선영 정재운 소설가가 강의한다. 소설의 인물 창조, 주제와 배경, 구성, 시점에 대한 강연과 작품 강독을 하며 제9강부터 종강 때까지 4회 연속으로 수강생 작품을 합평한다. 도약반은 정영선 황인규 서정아 임성용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도약반은 1강부터 4강이 이론 수업과 특강이고, 5강부터 12강까지는 수강생 작품 합평으로 이뤄진다. 문의·신청은 부산소설가협회 사무국(010-8289-666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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