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감성·인성·돌봄(DJTP)로 방과후를 태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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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태평초의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은 총 20개로 대상과 목적에 따라 세 갈래로 명확히 구분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첫째,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음악줄넘기, 컴퓨터, 축구, 바둑, 수학, 주산암산, 영어, 요리, 한문, 창의융합코딩 등 10개로 구성되며 '학력과 재능의 동시 개발'을 목표로 한다.
대전태평초는 연간 수요조사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학기초에는 전년도 만족도조사 결과와 학생·학부모의 개설 희망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6월·12월에는 방학 중 돌봄 및 학습 공백을 대비해 방학 중 초 1·2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 및 초등돌봄교실 참여 수요조사, 6월, 9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10월에는 초등방과후·돌봄 연간 성과 평가와 개선 방안 조사를 각각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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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갈래길로 설계된 방과후 교육]
방과후 프로그램 ‘학력·재능 동시 개발’
초1·2맞춤 프로그램 ‘저학년 발단 초점’
초등돌봄교실 ‘신체·정서적 균형 교육’
[폭 넓은 반영과 투명한 피드백]
방학 중 돌봄·학습 공백 대비 수요조사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성과 평가 실시
작년 접수 요구사항 반영률 81% 달해
[귀갓길 걱정 NO! 3중 안전관리]
학생 DB 등학교 자체 운영 시스템 혁신
기본정보부터 귀가 방법 등 정보 묶어내
안심알리미로 ‘안전사고 ZERO’ 이어가

[충청투데이 권혁조 기자] ◆20개 특화 프로그램, 세 갈래로 설계된 포트폴리오
대전태평초의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은 총 20개로 대상과 목적에 따라 세 갈래로 명확히 구분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첫째,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음악줄넘기, 컴퓨터, 축구, 바둑, 수학, 주산암산, 영어, 요리, 한문, 창의융합코딩 등 10개로 구성되며 '학력과 재능의 동시 개발'을 목표로 한다. 둘째, 초1·2 맞춤형 프로그램은 세계문화, 놀이수학, 뉴스포츠, 창의미술, 창의보드 총 5개로 구성되며 저학년 발달 단계에 특화되어 설계됐다. 셋째, 초등돌봄교실 특기적성 프로그램은 5개로 창의미술, 보드게임, 건강체육, 생활음악, 놀이체육으로 구성되며, 학교에 오래 머무는 학생들의 신체·정서적 균형을 돌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초1·2 맞춤형 프로그램…요구 수용을 넘어 전문성으로 풀어내다.

◆초등돌봄교실 특기적성 프로그램…오래 머무는 아이를 위한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

◆81%의 반영률과 투명한 피드백, 신뢰를 만드는 수요조사

◆자체 개발 시스템으로 행정 효율성 극대화, 촘촘한 3중 안전관리
프로그램 못지않게 눈길을 끄는 것은 운영 시스템의 혁신이다. 자체 개발한 엑셀 VBA 기반 시스템은 방과후학교 회계 처리 업무 시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학생 등록부터 수강료 입력, 강사료 자동 산출, 환불액 계산, 자유수강권 학생 관리까지 전 과정의 절차가 간소화되었다. 통합 학생 관리 데이터베이스 역시 자체 개발의 산물이다. 학생 기본정보, 수강 프로그램, 학부모 연락처, 응급 시 비상 연락망, 귀가 방법을 하나로 묶은 통합 데이터베이스와 전용 검색 프로그램을 구축해 학부모 문의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사이를 오가는 학생들의 동선과 안전 귀가를 위한 현황도 한눈에 파악하여 관리하고 있다. 학생들이 안전 역시 분기별 귀가 데이터베이스 구축, 학부모 비상 연락 연락 체계 운영, 자녀의 하교 현황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 안심알리미 서비스가 3중 안전관리 체계를 이룬 결과, 안전사고 제로(ZERO)를 이어가고 있다. 정은숙 대전태평초등학교 교장은 "지성, 감성, 인성과 돌봄이 하나의 흐름 안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할 때 아이들의 하루는 비로소 온전해진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방과후·돌봄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조 기자 oldbo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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