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A, 제11차 AI 미래가치 포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KTOA 빌딩 셀라스홀에서 '인공지능(AI) 보안 및 모델 안전성'(AI Security & Safety)을 주제로 '제11차 AI 미래가치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I 미래가치 포럼은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를 비롯해 학계, 법조계, 연구기관 등 AI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 AI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합리적인 정책·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산·학·연 협의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KTOA 빌딩 셀라스홀에서 ‘인공지능(AI) 보안 및 모델 안전성’(AI Security & Safety)을 주제로 ‘제11차 AI 미래가치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I 미래가치 포럼은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를 비롯해 학계, 법조계, 연구기관 등 AI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 AI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합리적인 정책·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산·학·연 협의체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AI 기술 발전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프론티어 AI시대의 보안 위협과 AI 안전성(Safety) 이슈를 점검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통신 산업의 대응 체계와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상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프론티어 AI 시대의 AI 보안 : 새로운 위협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대형언어모델(LLM)과 AI 에이전트 환경에서 나타나는 보안 취약점과 모델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김창오 KT 정보보안실 그룹장(CPO)이 ‘AX 플랫폼 컴퍼니의 개인정보보호와 AI 보안 : 도전과제와 국제 표준’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그룹장은 AI 추론 속성 관리를 포함한 데이터 생애주기별 보호 대책과 글로벌 보안·개인정보 표준 준수를 위한 실무적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이성엽 고려대 교수(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진행으로 열린 토론에서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보안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통신업계의 역할과 정책적 과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AI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규제 합리화와 법제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성엽 교수는 “AI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수록 AI 보안과 안전성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정부와 산업계가 협력하여 기술 혁신과 보안 안전성이 균형을 이루는 민·관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재성 KTOA 부회장은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국가 AI 고속도로의 핵심인 통신 인프라의 보안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KTOA는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회원사들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AI 사업 전략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혜선 기자 hslee@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히어로즈’ 36세 여배우 돌연 사망 의혹 증폭…“폭력 애인과 함께였다”
- ‘복면 알몸남’ 연세대 기숙사 인근서 재학생 성추행…경찰, 추적 나서
- “회식비 30만원에 양주 한 병”…음주운전자에 금품 요구한 경찰 집유
- [기획] “밥값 무서워 ‘집콕’”… 고물가가 끊은 ‘관계의 끈’
- “내연남 아이일까 두려워”…‘출생 이틀’ 영아 겨울철 차에 방치 살해한 친모
- “34년만에 돌아온 등반가”…알프스 빙하 녹자 드러난 비극
- “왜 막아”…가족에게 흉기 휘둘러 아들 살해한 80대 구속송치
- ‘블루투스에 덜미’ 헬스장 에어팟 절도범, 잡고보니 경찰관…정직 1개월 처분
- ‘석달째 실종’ 제주 30대 여성…경찰은 “연락됐다” 허위보고, 종결처리
- “헬멧 벗고 신분증까지?”…아파트 배달 ‘편의 vs 보안’ 기준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