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살리는 희망의 씨앗”…허영 의원, 고향사랑기부박람회 찾아 홍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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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인 허영(춘천갑) 국회의원이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4회 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박람회' 현장을 찾아 도내 시·군 부스를 둘러보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앞장섰다.
허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를 통해 향토 산업을 발전시키고 어려운 기관에 지정기부도 할 수 있는 뜻깊은 제도"라며 "생업으로 고향을 자주 찾지 못하는 분들에게 지역 답례품이 배달 되는 등 멋진 제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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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수해·산불 이웃 돕는 뜻깊은 제도”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인 허영(춘천갑) 국회의원이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4회 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박람회’ 현장을 찾아 도내 시·군 부스를 둘러보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앞장섰다.
허영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빠듯한 일정에도 오전에는 1시간 넘게 걸리는 행사장을 찾아 출향도민과 지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허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를 통해 향토 산업을 발전시키고 어려운 기관에 지정기부도 할 수 있는 뜻깊은 제도”라며 “생업으로 고향을 자주 찾지 못하는 분들에게 지역 답례품이 배달 되는 등 멋진 제도”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향인 ‘양구’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허 의원은 “양구에서 태어나 중학교를 졸업한 뒤 춘천 유학과 서울 학업을 거쳐 다시 지역의 일꾼으로 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구 부스를 찾아 시래기와 아스파라거스 등 대표 특산물을 보고, 양구 먹태를 맛보며 “양구 파이팅”을 외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허 의원은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은 지역 산업을 일으키는 씨앗이자 산불과 수해 등 재난 상황에서 이웃을 보살피는 희망이 된다”며 “먼 곳에서도 고향 살림을 아끼고 챙겨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강원지역 15개 시·군이 홍보부스를 마련해 지역 대표 답례품과 관광 명소, 특산물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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