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맞아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정한결 기자 2026. 8. 20. 17: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복회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오는 25일 국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일 광복회에 따르면 이번 국제 학술심포지엄은 '민족해방과 문화국가: 식민지 저항과 새 국가 건설의 다양한 길'을 주제로 25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300]
/사진제공=광복회.

광복회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오는 25일 국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일 광복회에 따르면 이번 국제 학술심포지엄은 '민족해방과 문화국가: 식민지 저항과 새 국가 건설의 다양한 길'을 주제로 25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 세기 제국주의 침략과 식민지 지배에 맞서 인류의 자유와 평화, 정의와 인도주의를 실천한 아시아 지도자의 리더십을 조명하고, 미래 문화국가의 비전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백범 김구를 비롯해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 베트남의 호찌민, 필리핀의 호세 리잘, 튀르키예의 무스타파 케말 등 유네스코에서 그해 인물로 선정한 아시아 지도자를 주목해 진행된다.

광복회는 "식민지 저항과 새 국가 건설의 다양한 길을 고찰하고 과거 역사에서 교훈을 얻고 바람직한 미래의 국가상을 전망한다"며 "특히 '무엇에 어떻게 저항했는가와 함께, 그 저항을 통해 어떠한 국가와 세계를 만들려고 했는가'라는 화두에 주목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한결 기자 hanj@mt.co.kr
[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