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왕이 “이재명 대통령 올바른 선택, 한중관계 정상궤도 복귀”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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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한중관계가 우호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왕 부장은 "(이 대통령이) 올바른 결단을 내리면서 한중관계를 정상 궤도로 돌아왔다"라며 "한국과 중국의 정상이 상호 방문하고, 한중관계가 긍정적 진전을 이루면서 이성적이고 실용적이며 적극적인 대중국 정책이 한국의 이익과 시대적 흐름에 완전히 부합함을 입증했다"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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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개최된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k/20260820195103133vjom.png)
2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방한 일정을 소화 중인 왕 부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났다.
왕 부장은 “(이 대통령이) 올바른 결단을 내리면서 한중관계를 정상 궤도로 돌아왔다”라며 “한국과 중국의 정상이 상호 방문하고, 한중관계가 긍정적 진전을 이루면서 이성적이고 실용적이며 적극적인 대중국 정책이 한국의 이익과 시대적 흐름에 완전히 부합함을 입증했다”라고 발언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앞으로 세계 최대 시장이 될 것”이라며 “모든 국가, 특히 이웃 국가들과 발전의 기회를 공유할 의향이 있다. 중국을 품는 것은 곧 미래를 품는 것이고, 중국과 함께 가는 것은 곧 기회와 함께 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세계적으로 경제 파편화와 무역 보호주의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한국과 중국이 모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한중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자고 요구했다. 내년에 한중 수교 35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전략적 협력 관계 발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도 “한중관계가 빠르게 개선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게 돼 기쁘다”라며 “올해 국민 상호 방문은 1000만회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중국과의 전면적 협력을 강화하는 데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왕 부장은 지난 19일 약 5년 만에 한국을 공식 방문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만찬을 진행했다. 이날은 이 대통령과 회담하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을 만났다. 이 대통령은 오는 11월 중국 광둥설 선전시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중국을 제방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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