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19일 시민위원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 개최

이은호 기자 2026. 8. 20.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춘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19일 강원대 사회과학대학 1호관 교수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현안 점검과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 방안 모색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위원회에서는 지역 내 에너지 생산 시설과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현황을 분석하고 생활 밀착형 탄소중립 정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자전거도로 설치 방안
시민 관점 탄소중립 실천 전략 논의
◇춘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19일 강원대 사회과학대학 1호관 교수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마친 뒤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춘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제공

춘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19일 강원대 사회과학대학 1호관 교수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현안 점검과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 방안 모색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위원회에서는 지역 내 에너지 생산 시설과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현황을 분석하고 생활 밀착형 탄소중립 정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서는 △데이터센터 운영으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과다 문제 △온실가스 감축 기회 상실에 대한 대응 방안 △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 위한 이용자 중심 자전거도로 설치 필요성과 조성방안 등이 논의됐다. 

임성린 춘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시민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춘천시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저감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강원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