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펜타포트 분실물 ‘Lost&Found’ 캠페인 영상 화제…조회수 4천700만 등 인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이민우 기자 2026. 8. 20. 16: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현장에서 나온 분실물을 찾아주는 내용의 인천 'Lost&Found' 캠페인 영상이 온라인에서 4천70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모인 실제 분실물을 소재로 지난 2024년 펜타 슈퍼루키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출연해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풀어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분실물, 신나는 음악으로 탄생
2024년 펜타 슈퍼루키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 협업 뮤직비디오
‘음악도시 인천’유쾌한 도시 브랜드 확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신나는 도시브랜드 캠페인 ‘Lost&Found’ 영상. 인천시 제공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현장에서 나온 분실물을 찾아주는 내용의 인천 ‘Lost&Found’ 캠페인 영상이 온라인에서 4천70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의 대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간 인천의 도시브랜드 캠페인 영상 ‘Lost&Found’의 조회수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4천765만회에 이른다. 관련 공유는 6천여건, 댓글 600건, 공감도 3만건 이상이다.

여기에 시의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도 조회수 65만회를 넘어섰고, 관련 댓글도 ‘누락도 락이다’ 등 1천건 이상이 달리며 화제다.

앞서 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연계해 ‘음악 도시 인천’의 긍정적이고 유쾌한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축제 관람객들의 인천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모인 실제 분실물을 소재로 지난 2024년 펜타 슈퍼루키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출연해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풀어냈다. 영상은 재치 있는 분실물 안내와 함께 인천의 주요 명소들을 감각적으로 소개해 눈길을 끈다.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신나는 도시브랜드 캠페인 ‘Lost&Found’ 영상. 인천시 제공


특히 시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끝나고 1주일만에 빠르게 만든 뒤 축제의 여운이 생생한 시점에 공개, 많은 팬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시는 영상에 ‘역대급 열기로 가득했던 202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축제는 끝났지만, 분실물들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실제 펜타포트 분실물들로 만든 Lost&Found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영상 공개와 함께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에서 댓글 이벤트도 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월미바다열차 탑승권, 인천 시티투어 버스 이용권, 인천하버파크호텔 카페 음료 할인권 등이 포함된 ‘인천 여행 할인 쿠폰팩’을 증정해 인천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실제 댓글에는 ‘인천 펜타포트에서의 기억이 떠오른다’, ‘인천에 다시 가고 싶어진다’ 등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글로벌 대표 축제인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즐거운 추억을 되새기며 인천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관광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창의적인 도시 브랜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민우 기자 lmw@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