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펜타포트 분실물 ‘Lost&Found’ 캠페인 영상 화제…조회수 4천700만 등 인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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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현장에서 나온 분실물을 찾아주는 내용의 인천 'Lost&Found' 캠페인 영상이 온라인에서 4천70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모인 실제 분실물을 소재로 지난 2024년 펜타 슈퍼루키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출연해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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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펜타 슈퍼루키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 협업 뮤직비디오
‘음악도시 인천’유쾌한 도시 브랜드 확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현장에서 나온 분실물을 찾아주는 내용의 인천 ‘Lost&Found’ 캠페인 영상이 온라인에서 4천70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의 대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간 인천의 도시브랜드 캠페인 영상 ‘Lost&Found’의 조회수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4천765만회에 이른다. 관련 공유는 6천여건, 댓글 600건, 공감도 3만건 이상이다.
여기에 시의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도 조회수 65만회를 넘어섰고, 관련 댓글도 ‘누락도 락이다’ 등 1천건 이상이 달리며 화제다.
앞서 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연계해 ‘음악 도시 인천’의 긍정적이고 유쾌한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축제 관람객들의 인천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모인 실제 분실물을 소재로 지난 2024년 펜타 슈퍼루키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출연해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풀어냈다. 영상은 재치 있는 분실물 안내와 함께 인천의 주요 명소들을 감각적으로 소개해 눈길을 끈다.

특히 시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끝나고 1주일만에 빠르게 만든 뒤 축제의 여운이 생생한 시점에 공개, 많은 팬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시는 영상에 ‘역대급 열기로 가득했던 202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축제는 끝났지만, 분실물들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실제 펜타포트 분실물들로 만든 Lost&Found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영상 공개와 함께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에서 댓글 이벤트도 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월미바다열차 탑승권, 인천 시티투어 버스 이용권, 인천하버파크호텔 카페 음료 할인권 등이 포함된 ‘인천 여행 할인 쿠폰팩’을 증정해 인천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실제 댓글에는 ‘인천 펜타포트에서의 기억이 떠오른다’, ‘인천에 다시 가고 싶어진다’ 등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글로벌 대표 축제인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즐거운 추억을 되새기며 인천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관광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창의적인 도시 브랜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민우 기자 lm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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