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바이오메디 캠퍼스서 유해 물질 유출…인명피해 없어

최재훈 2026. 8. 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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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3시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지하 주차장에서 클로로폼 약 1kg가 유출되는 사고가 났다.

소방과 화학물질 안전원 등이 출동해 안전조치와 해당 물질 처리 조치를 시행했다.

누출된 클로로폼은 주로 마취제에 쓰이는 강한 독성 물질로, 다량 흡입하거나 접촉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당국은 해당 물질 처리 과정에서 이동 조치 중 용기가 파손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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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20일 오후 3시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지하 주차장에서 클로로폼 약 1kg가 유출되는 사고가 났다.

출동하는 대원들 [일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소방과 화학물질 안전원 등이 출동해 안전조치와 해당 물질 처리 조치를 시행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출된 클로로폼은 주로 마취제에 쓰이는 강한 독성 물질로, 다량 흡입하거나 접촉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당국은 해당 물질 처리 과정에서 이동 조치 중 용기가 파손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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