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립각' 유시민, 3년째 영향력 1위…이국종·손석희·김어준 함께 '4강'

2026. 8. 20. 1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비판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던 유시민 작가가 3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사회인에 뽑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사저널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2026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에서 유 작가는 2024년 이후 3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사회인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일반 국민 응답 기준으로 유 작가 지목률은 25%였고,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22.2%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시민 작가.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비판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던 유시민 작가가 3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사회인에 뽑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사저널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2026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에서 유 작가는 2024년 이후 3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사회인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일반 국민 응답 기준으로 유 작가 지목률은 25%였고,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22.2%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손석희 전 JTBC 사장은 21.8%, 김어준 뉴스공장 대표는 14.8%의 지목률을 각각 보였습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유시민-이국종-손석희-김어준’ 4강 구도가 이어진 것입니다.

'가장 영향력 있는 사회인' 조사 결과. [시사저널 제공]

다만 이들을 영향력 있는 사회인으로 지목한 비율은 전년에 비해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유 작가를 지목한 일반 국민 비율은 지난해 30.6% 보다 5.6%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 원장의 경우에도 같은 기간 26.2%에 비해 4.0%포인트, 손 전 사장과 김 대표 역시 각각 1.4%포인트, 1.2%포인트 감소했습니다.

반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일반 국민 조사에서 7.8%로 5위에 올라 지난해 공동 8위에서 크게 올랐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전문가 500명 조사방법은 리스트를 이용한 전화 여론조사로 이뤄졌고, 일반 국민 500명 조사는 패널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로 각각 이뤄졌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입니다.

#시사저널 #유시민 #손석희 #이국종 #김어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