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 정보기획팀 전원, 행안부 ‘AI 챔피언’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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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정보기획팀 직원들이 행정안전부 'AI 챔피언 역량인증'을 전원 획득했다.
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19종합상황실 정보기획팀 노우영 팀장을 비롯해 장진영 소방경, 강성훈·나인호 소방위, 이예림 소방장, 박민재 소방교 등 6명 모두 행안부가 주관하는 AI 챔피언 역량인증을 받았다.
또 직원들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 설문조사를 하는 등 소방 행정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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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정보기획팀 직원들이 행정안전부 ‘AI 챔피언 역량인증’을 전원 획득했다.
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19종합상황실 정보기획팀 노우영 팀장을 비롯해 장진영 소방경, 강성훈·나인호 소방위, 이예림 소방장, 박민재 소방교 등 6명 모두 행안부가 주관하는 AI 챔피언 역량인증을 받았다.
AI 챔피언은 행안부가 정부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이끌 문제해결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교육과 평가를 통해 공공행정 현장의 문제를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인증한다.
인증 등급은 실무 기획 역량을 평가하는 ‘그린(Green)’과 데이터 분석·개발 역량을 평가하는 ‘블루(Blue)’ 등으로 나뉜다.
이번 인증에서 노 팀장 등 2명이 그린 인증을 받았으며, 나머지 4명은 블루 인증을 획득했다.
그린 인증자는 생성형 AI와 노코드 도구를 활용한 정책 및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블루 인증자는 데이터 분석과 파이썬 기반 모델링을 통해 AI 전환 사업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보기획팀은 그동안 ‘소방 빅데이터 분석·시각화 사업’을 추진하고 AI 학습 동아리 ‘사AI렌’을 운영해 왔다. 또 직원들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 설문조사를 하는 등 소방 행정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김현 119종합상황실장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급변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한발 앞서 보호하기 위한 핵심 도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증을 계기로 AI 기반 119 신고 분석과 재난 대응 의사결정 지원, 데이터 기반 행정 등 소방 업무 전반에 AI 활용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장민재 기자 ltj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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