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사발렌카, 3개 대회 연속 16강 탈락…20세 사라 베일렉(체코) 돌풍에 '와르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리나 사발렌카(28·벨라루스)가 16강전에서 또 무너졌다.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ATP 마스터스 1000 & WTA 1000(신시내티오픈) 여자단식 4라운드(16강전). 1번 시드인 사발렌카는 세계랭킹 35위 사라 베일렉(20·체코)에게 6-7(7-9), 4-6으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앞서 사발렌카는 지난 7월 윔블던 16강전에서 당시 세계 14위 오사카 나오미(28·일본)에게 2-6, 6-7(7-9)로 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윔블던에선 오사카, 토론토에선 알렉산드로바에 쓴맛
-엘레나 리바키나에 1위 자리 빼앗길 위기

[김경무 기자] 아리나 사발렌카(28·벨라루스)가 16강전에서 또 무너졌다. 최근 이번이 세번째로 세계랭킹 1위 자리 수성에 비상이 걸렸다.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ATP 마스터스 1000 & WTA 1000(신시내티오픈) 여자단식 4라운드(16강전). 1번 시드인 사발렌카는 세계랭킹 35위 사라 베일렉(20·체코)에게 6-7(7-9), 4-6으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경기시간은 1시간55분을 약간 넘겼다.
앞서 사발렌카는 지난 7월 윔블던 16강전에서 당시 세계 14위 오사카 나오미(28·일본)에게 2-6, 6-7(7-9)로 졌다. 이어 이달 초순 열린 토론토 WTA 1000 16강전에서도 당시 19위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31·러시아)에게 6-7(7-9), 6-4, 4-6으로 패했다.
체코의 라이징 스타로 왼손잡이인 베일렉은 8강전에서 세계 24위 매디슨 키스(31·미국)와 격돌한다.

이번 패배로 사발렌카의 랭킹 2위 추락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현재 랭킹포인트 8670점으로 2위 엘레나 리바키나(27·카자흐스탄)에게 불과 354점 앞서고 있기 때문이다.
리바키나는 8강에 안착했고 우승을 노리고 있다. 리바키나로서는 세계 5위 이가 시비옹테크(25·폴란드)와의 8강전 승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대회 다른 8강전에서는 세계 4위 코코 고프(22·미국)-11위 마르타 코스튜크(24·우크라이나), 10위 아만다 아니시모바(24·미국)-3위 제시카 페굴라(32·미국)가 격돌한다.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 테니스코리아 쇼핑몰 바로가기
▶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