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거래대금 '반토막'…단일 레버리지 규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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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규제 강화 영향으로 국내 상장지수펀드, ETF 시장의 거래대금도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국내 ETF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17조 4천억 원으로, 지난달보다 47.6%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말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기본 예탁금을 3천만 원으로 올리는 등 규제를 강화했고, 관련 상품 거래가 급격히 둔화하면서 전체 ETF 거래대금 또한 대폭 축소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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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규제 강화 영향으로 국내 상장지수펀드, ETF 시장의 거래대금도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국내 ETF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17조 4천억 원으로, 지난달보다 47.6%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말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기본 예탁금을 3천만 원으로 올리는 등 규제를 강화했고, 관련 상품 거래가 급격히 둔화하면서 전체 ETF 거래대금 또한 대폭 축소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달 거래 둔화가 투자심리 위축보다는 레버리지와 신용거래로 인해 급증했던 거래가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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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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