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AI로 숨은 여행지 찾는다" 부산관광공사, 공모전 개최

부산CBS 박중석 기자 2026. 8. 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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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해 관광객 편의와 부산관광 활성화 아이디어를 찾는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국민이 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직접 활용하고 AI 기술을 접목해 부산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하는 참여형 사업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관광서비스 개선과 신규 사업·정책 발굴로 이어지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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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관광공사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해 관광객 편의와 부산관광 활성화 아이디어를 찾는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다음 달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공공데이터와 AI로 만드는 새로운 부산여행'이다.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부산관광 아이디어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개인은 물론 3인 이내 팀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공공데이터와 AI를 결합한 아이디어 기획 부문으로, 참가자는 공공데이터포털에 개방된 공사 공공데이터를 1종 이상 반드시 활용해야 한다.

필요 시 다른 기관의 공공데이터나 민간데이터를 추가로 연계할 수 있으며, 공사 데이터를 핵심적으로 활용한 아이디어는 심사에서 우대받는다.

수상팀에는 최우수상 1팀 50만원, 우수상 1팀 30만원, 장려상 1팀 20만원 등 모두 3팀에 공사 사장상과 시상금이 주어진다.

우수 아이디어는 앞으로 공사 관광정책과 사업 기획의 참고자료로 쓰이고, 공공데이터 활용성과 확산을 위한 홍보자료로도 공유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국민이 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직접 활용하고 AI 기술을 접목해 부산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하는 참여형 사업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관광서비스 개선과 신규 사업·정책 발굴로 이어지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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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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