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고용노동부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2연패…12년 연속 입상도

문화영 2026. 8. 20. 1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성동구는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서울 자치구 중 12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성동의 경쟁력이 구민에게 든든한 일자리와 삶의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과 기업, 청년과 취업 취약계층이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생태계를 한층 탄탄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동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성동구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성동구는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서울 자치구 중 12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그간 구는 '성장과 동행형 회복탄력성 일자리'라는 주제 아래 △지역산업 △청년 일자리 △소셜벤처 △고용 취약계층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를 운영하고 관학 협력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청년의 취·창업을 지원했다. 또 성수동을 중심으로 성장한 소셜벤처 생태계를 육성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했다.

구는 청년이 일하고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청년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집중 추진했으며 지난해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돼 청년친화 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국가통계포털 기준 청년 고용률은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4.9% 늘었다.

아울러 구는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격차를 줄이고 안정적인 고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구는 필수노동자 처우개선과 경력보유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운영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장기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 분야 평가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한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성동의 경쟁력이 구민에게 든든한 일자리와 삶의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과 기업, 청년과 취업 취약계층이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생태계를 한층 탄탄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cultur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