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억 재산 배용준♥' 박수진, 떡잎부터 달랐다…"해외 일정 중 맨날 공부만 해"
아유미 "정음 쇼핑, 나 혜승 놀러 나가고, 수진이는 집"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박수진에 대해 황정음과 아유미가 이야기해 화제다.
19일 유튜브 '황정음'에서 '아이돌 메이크업하고 아유미랑 클럽 간 날'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아이돌 메이크업을 받고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슈가'의 멤버였던 아유미를 만난 황정음은 떡볶이를 먹으러 갔고 아유미는 "활동했을 때 떡볶이를 너무 먹고 싶어서 숙소에서 탈출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종이에 먹고 싶은 걸 적었는데 정음이가 짠해 보였는지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 심지어 트레이닝이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이제 하기 싫었었다. 정신적으로 힘드니까 그만하고 싶다 이런 시점에 둘이서 도망가자고 했었다. 택시를 타고 강남역으로 가서 떡볶이를 한입 먹었는데 다시 잡혀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유미는 자신이 갸루의 원조였다며 활동 당시 갸루 메이크업에 대해 회상했다. 또 '슈가'의 일본 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정음이는 쇼핑하러 다니고 나랑 혜승이는 카페 놀러 가고 수진이는 맨날 집에서 공부만 했다"라고 말했다. 추억을 이야기하던 중 아유미는 황정음에 대해 폭로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압구정에서 오랜만에 나랑 정음이랑 매니저 언니도 만났다. 정음이가 행복하게 바이바이 한 건 아니었으니까 우리한테 뭔가 '나 잘 살아'를 보여주고 싶었나 보다. 명품 가방을 메고 거기 안에 작품 들어갈 건가 보다. 대본을 보란 듯이 끼고 '안녕 오랜만이야~' 이러면서 왔다. 2006년 나 '큐티허니' 할 때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슈가'의 멤버였던 박수진은 연기자로 전업 후 드라마 '꽃보다 남자', '천만번 사랑해',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웃집 꽃미남', '칼과 꽃'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이후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해 1남 1녀를 둔 두 사람은 2022년 하와이로 이주한 뒤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또 이 부부는 지난해 자녀들이 재학 중인 하와이 명문 사립학교에 연간 1400만 원에서 3600만 원 수준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배용준은 지난 2018년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던 연예 기획사 키이스트의 지분을 SM엔터테인먼트에 무]ㅗ두 매각했고 그가 보유한 지분은 약 500억 상당으로 밝혀졌다. 또 각종 스타트업에 투자한 것으로 유망한 그는 배우 외에도 소득이 많아 일각에서는 보유한 자산만 1000억이 넘는 것이라는 추측이 돌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뒤늦은 고백 "이상순과 결혼 전 동거부터…"
- 제니, 입술 깨물며 오열…무대 의상·마이크 대참사에 AI 노출 의혹까지
- "I got a kiss"…BTS 지민 볼 뽀뽀 받은 난치병 소녀, 전 세계 감동 물결 [MD이슈]
- '자가 마련' 소유, 원하는 남편 재력도 솔직…"나보다 돈 너무 많아도 싫어"
- '박보검 여친' 오해받은 이일화, 미모 비결은 "1년에 한번 리프팅 시술" [MD리뷰]
- 김민희, '11년째 불륜' ♥홍상수 손잡고 토닥토닥…아들 언급 '울컥' [MD이슈]
- 주예지 치어리더, 꽃보다 예쁜 꽃미모 폭발! [치얼UP영상]
- 소유, 초호화 새집 최초 공개…개인 사우나·헬스장까지 '입이 떡' [마데핫리뷰]
- '77kg→68kg' 랄랄, SK하이닉스 41% 폭락 속 "살 확 빠졌다"
- '의사♥' 박은영, 예뻐서 유명했다더니…조여정도 "너무 예뻐" [냉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