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안보현·박해준, ‘내부자들’ 프리퀄 이끈다

안진용 기자 2026. 8. 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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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안보현·박해준·정성일이 '내부자들' 프리퀄을 이끈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오코프는 20일 "역대 '청불' 영화 최고 흥행작 '내부자들' 속 거대한 카르텔의 탄생을 다루는 영화 '내부자들:악인들의 탄생'에 배우 하정우, 안보현, 박해준, 정성일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내부자들' 이후 11년 만에 돌아오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은 1980년대 후반 언론과 자본, 권력으로 태동한 거대한 카르텔 속 '내부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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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

배우 하정우·안보현·박해준·정성일이 ‘내부자들’ 프리퀄을 이끈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오코프는 20일 “역대 ‘청불’ 영화 최고 흥행작 ‘내부자들’ 속 거대한 카르텔의 탄생을 다루는 영화 ‘내부자들:악인들의 탄생’에 배우 하정우, 안보현, 박해준, 정성일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내부자들’ 이후 11년 만에 돌아오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은 1980년대 후반 언론과 자본, 권력으로 태동한 거대한 카르텔 속 ‘내부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내부자들’의 프리퀄에 해당한다.

하정우가 맡은 ‘이강희’는 기업 비리 특종을 꿈꾸었으나, 외압에 의해 한직으로 내쳐진 신문사 기자로, 집요한 취재력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거대한 권력 카르텔의 시작을 만든 핵심 인물이다.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 자신만의 성공과 복수를 향해 달려가는 연예기획사 대표 ‘안상구’ 역은 안보현이 맡았다.

검사 생활을 끝내고 정계에 갓 입문한 초선 국회의원 ‘장필우’ 역은 박해준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미래그룹을 키워낸 회장 ‘오현수’ 역은 정성일이 각각 책임진다.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은 내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프로덕션 중이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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