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한 LA FC 손흥민, 콜로라도전서 5경기 만에 득점포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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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손흥민이 콜로라도 래피즈전에서 5경기 만에 득점을 노린다.
LA FC는 20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시티의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콜로라도와 2026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MLS 사무국이 킥오프 1시간 정도 앞두고 발표한 LA FC 선발 명단에는 손흥민이 전방 공격수로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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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손흥민이 콜로라도 래피즈전에서 5경기 만에 득점을 노린다.
LA FC는 20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시티의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콜로라도와 2026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LA FC는 현재 서부 콘퍼런스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리그스컵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하고 샌디에이고전에서도 패배하는 등 흐름이 좋지 않다.
LA FC 입장에서는 분위기를 바꿔야하는 중요한 경기인데, 최근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베스트 라인업 가동이 여의치 않다. 손흥민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MLS 사무국이 킥오프 1시간 정도 앞두고 발표한 LA FC 선발 명단에는 손흥민이 전방 공격수로 배치됐다. 하지만 손흥민은 벤치 멤버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MLS 사무국은 이와 관련해 특별한 설명을 추가하진 않았다.
데니스 부앙가와 마르코 델가도, 위고 요리스 등 일부 주전급 선수들도 선발에서 빠져 벤치에서 출발한다.
손흥민은 최근 리그스컵 3경기와 직전 라운드 샌디에이고전에서 모두 침묵하는 등 최근 페이스가 주춤한 상황이다.
하지만 지난해 콜로라도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골을 넣었던 좋은 기억이 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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