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스텝, 빅인스퀘어 통해 영화 제작

김종효 기자 2026. 8. 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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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자이언트스텝은 20일 자회사 빅인스퀘어가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 제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자이언트스텝 관계자는 "'강시: 공포의 워크샵'은 자회사 빅인스퀘어가 기획과 제작 전반을 총괄하는 프로젝트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작품을 계기로 리얼타임 콘텐츠, XR, 버추얼 프로덕션 역량을 영화와 영상 IP 제작까지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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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스텝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자이언트스텝은 20일 자회사 빅인스퀘어가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 제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강시: 공포의 워크샵'은 외딴 섬에서 워크샵을 하던 동방저축은행 직원들이 400년간 잠들어 있던 강시를 깨우며 벌어지는 생존기를 그린다. 코미디, 공포, 퇴마 액션을 결합한 장르 영화다. 지난 8월 9일 촬영을 시작했다.

빅인스퀘어는 기획 개발 단계부터 작품 콘셉트와 제작 방향을 구체화했다. 제작에 필요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촬영과 후반 제작 전 과정을 총괄한다. 제작 시스템 구축과 창작진 협업 등 완성도 제고에 집중한다.

빅인스퀘어는 자이언트스텝의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과 XR·버추얼 프로덕션 경험, 실감형 콘텐츠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제작 역량을 키워왔다. 2024년 영화 '더 킬러스'에 이어 2026년 10월 공개 예정인 드라마 '개인적인 택시'까지 자체 기획 콘텐츠와 영상 IP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CJ ENM은 '강시: 공포의 워크샵'의 제공과 배급을 맡는다. CJ ENM의 참여로 배급 경쟁력과 시장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자이언트스텝 관계자는 "'강시: 공포의 워크샵'은 자회사 빅인스퀘어가 기획과 제작 전반을 총괄하는 프로젝트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작품을 계기로 리얼타임 콘텐츠, XR, 버추얼 프로덕션 역량을 영화와 영상 IP 제작까지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빅인스퀘어는 기획력과 제작 실행력을 결합해 경쟁력 있는 IP를 발굴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영화는 우문기 감독이 연출한다. 안재홍, 윤경호, 이다희, 김지은, 이학주, 고창석, 김학철, 강애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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