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래 치아 다 뜯어” 신지, 달라진 얼굴에 양악설…결국 ‘이것’ 공개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6. 8. 2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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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신지가 달라진 얼굴형 때문에 불거진 양악수술 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신지의 해명에 누리꾼들도 "살이 많이 빠져서 얼굴이 더 달라 보였던 것 같다", "치아 치료로도 인상이 꽤 달라질 수 있구나", "양악수술을 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엑스레이까지 공개했으니 오해가 풀릴 듯", "28년이나 활동했는데 얼굴이 달라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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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 NO, 보철치료·체중 감소로 인상 변화”
사진 I 신지 SNS, 스타투데이DB
그룹 코요태 신지가 달라진 얼굴형 때문에 불거진 양악수술 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수술이 아닌 치아 치료와 체중 감량 등이 겹치며 인상이 달라졌다는 설명이다.

19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신지가 오랜만에 치과를 찾아 치료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신지는 최근 달라진 입 모양과 얼굴형 때문에 양악수술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며 자신의 치아 상태와 그동안의 치료 과정을 공개했다.

신지는 자신이 오픈바이트(개방교합)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아래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아 음식을 앞니로 끊어 먹기 어려웠다는 것. 과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치아 길이를 늘렸지만 외관상 어색하다는 반응이 나오자 치아를 조금씩 갈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교합에도 변화가 생겼다. 신지는 “어금니가 높아져서 입을 다물 때 모양이 더 불편해 보였다”며 “턱 어금니를 좀 낮추고 위아래를 다 뜯어서 다시 새로운 치아로 만드는 작업을 할 것”이라고 향후 치료 계획을 밝혔다.

사진 I 스타투데이DB, 신지 유튜브
자신 역시 달라진 모습이 신경 쓰였다고 했다. 신지는 “내가 봐도 ‘입이 왜 저러지?’라는 궁금증이 생기더라”며 직접 치과 치료 과정을 공개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꾸준히 제기돼 온 양악수술설에 대한 확인도 이뤄졌다. 담당 전문의는 신지의 구강 상태와 과거 치료 과정을 살핀 뒤 “양악수술은 하지 않았다. 보철 치료만 했다”고 밝혔다.

전문의는 오픈바이트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신지 특유의 귀여운 이미지가 보다 성숙한 인상으로 바뀐 데다 체중까지 줄면서 얼굴이 더욱 크게 달라 보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양악수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엑스레이도 공개됐다. 전문의는 신지의 엑스레이를 살펴본 뒤 “턱관절 쪽에 아무것도 없이 깨끗하다”며 수술 흔적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신지는 데뷔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른 만큼 자연스러운 외모 변화도 있었다고 짚었다. 그는 “가수로 활동한 지 벌써 28년이 됐다”며 세월의 흐름과 체중 변화, 치아 치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양악수술을 했다는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 “양악수술이 기정사실화됐다”며 직접 의혹을 풀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신지가 언급한 오픈바이트(개방교합)는 입을 다물었을 때 위아래 치아 일부가 정상적으로 맞물리지 않고 벌어져 있는 부정교합을 말한다. 특히 앞니 쪽에 개방교합이 생기면 음식을 끊거나 씹는 데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치료 방법은 원인과 정도에 따라 교정이나 보철치료 등이 활용되며, 턱뼈 자체의 위치 이상이 큰 골격성 부정교합의 경우 악교정수술이 고려되기도 한다. 다만 개방교합이라고 해서 반드시 양악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신지의 해명에 누리꾼들도 “살이 많이 빠져서 얼굴이 더 달라 보였던 것 같다”, “치아 치료로도 인상이 꽤 달라질 수 있구나”, “양악수술을 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엑스레이까지 공개했으니 오해가 풀릴 듯”, “28년이나 활동했는데 얼굴이 달라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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