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도 울고 갈 듯…기욤 36개월 딸 레아, 충격의 '16첩 폭풍 먹방' [슈돌]

서기찬 기자 2026. 8. 2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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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33회는 '내게 온 가장 큰 행운'이라는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14살 연하의 아내 사이에서 태어난 레아와 기욤의 일상이 첫 공개됐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비정상회담'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의 36개월 딸 레아가 독보적인 외모와 남다른 식성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33회는 '내게 온 가장 큰 행운'이라는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14살 연하의 아내 사이에서 태어난 레아와 기욤의 일상이 첫 공개됐다.

이날 레아는 요정 같은 비주얼 뒤에 숨겨진 상위 1%의 먹성을 여감없이 드러냈다.

캐나다식 아침 식사부터 시작해 수박, 옥수수, 육포, 바비큐 양갈비 등 하루 동안 무려 16가지의 음식을 가리지 않고 섭취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기욤이 직접 만든 나물 비빔밥에 스스로 참기름을 더해 비벼 먹는가 하면, 오랜만에 돌아온 엄마의 "오랜만에 만났는데 안 보고 싶었어?"라는 반가운 인사에도 눈길 한 번 주지 않은 채 양갈비를 집어 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비정상회담'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의 36개월 딸 레아가 독보적인 외모와 남다른 식성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에 아빠 기욤은 "레아는 하루 종일 먹을 수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화면으로 넋을 잃고 관찰하던 MC 김종민 역시 "비주얼은 요정인데 먹성은 문세윤"이라며 레아의 엄청난 대식가 기질에 연신 감탄을 보냈다.

달콤한 로맨스 일화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원 길에 남자친구와 헤어지기 아쉬워 눈물을 흘렸다는 일화에 기욤은 "레아가 뭐라고 했는데?"라며 강한 경계심을 보였다.

이어 지인이 "아빠가 좋아 남자 친구가 좋아?"라는 짓궃은 질문을 던지자, 레아는 망설임 없이 "남자 친구가 좋아"라고 답해 아빠를 절망케 했다.

서운함을 안은 채 하루를 마무리한 기욤은 "레아와 거의 완벽한 하루를 보냈다"라며 뒤끝 있는 소감으로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이들의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를 담아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제14회 인구의 날 대통령 표창과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 관찰 예능 부문 최고 프로그램을 차지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방송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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