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스페이스X 로켓 잔해가 만든 달 충돌구 사진 공개 “지름 18m” [잇슈 SNS]

KBS 2026. 8. 2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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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스페이스X 로켓 잔해가 달 표면에 충돌해 만든 18m 규모의 충돌구 사진입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스페이스 X 로켓 잔해로 만들어진 달 표면 충돌구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로켓 잔해는 지난해 1월 민간 달 착륙선을 싣고 발사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 상단부 중 하나인데요.

나사 측은 이 로켓 잔해의 충돌로 지름 18미터 깊이 3미터가량의 크레이터가 생성됐지만 지구나 달에 어떤 위협도 주지 않는다고 강조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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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스페이스X 로켓 잔해가 달 표면에 충돌해 만든 18m 규모의 충돌구 사진입니다.

울퉁불퉁한 달 표면 위로 포탄이 떨어진 듯한 흔적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스페이스 X 로켓 잔해로 만들어진 달 표면 충돌구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로켓 잔해는 지난해 1월 민간 달 착륙선을 싣고 발사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 상단부 중 하나인데요.

임무 수행 후 1년 넘게 우주를 떠돌다가 지난 5일 시속 8천 km가 넘는 속도로 달 서쪽 아인슈타인 크레이터 인근에 떨어졌습니다.

이후 나사는 한국 우주항공청과 협력해 달 궤도선 다누리호가 수집한 예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충돌 지점의 정밀한 이미지를 얻는 데 성공했습니다.

나사 측은 이 로켓 잔해의 충돌로 지름 18미터 깊이 3미터가량의 크레이터가 생성됐지만 지구나 달에 어떤 위협도 주지 않는다고 강조했는데요.

오히려 이번 관측 데이터로 향후 달에 진입할 우주비행사들과 주요 기반 시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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