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하락'…뉴욕증시 소폭 상승 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지시간 19일 미국 뉴욕증시는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재매입) 규모 확대 발표로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날 30년물 미 국채 금리가 19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시장을 짓눌렀지만, 재무부의 유동성 지원에 위험선호 심리가 일부 되살아난 모습입니다.
미 재무부는 이날 장기 국채의 유동성을 제고하기 위해 바이백 규모를 회당 20억달러(한화 약 2조7천754억원)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미국 뉴욕증시는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재매입) 규모 확대 발표로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 [게티이미지/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newsy/20260820073729175moas.jpg)
전날 30년물 미 국채 금리가 19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시장을 짓눌렀지만, 재무부의 유동성 지원에 위험선호 심리가 일부 되살아난 모습입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9.65포인트(0.22%) 오른 53,463.0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6.22포인트(0.21%) 오른 7,707.9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1.38포인트(0.16%) 오른 26,331.09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이날 장기 국채의 유동성을 제고하기 위해 바이백 규모를 회당 20억달러(한화 약 2조7천754억원)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기존 국채를 다시 사들이는 방식으로, 특정 만기 구간의 유동성을 높이고 시장 기능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이에 따라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약 10bp 떨어진 5.18% 부근까지 내려갔습니다.
국채 금리 하락과 함께 달러화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블룸버그 달러 현물 지수는 0.8% 하락했습니다.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급등해, 금 현물 가격은 4.05% 오른 온스당 4천508.64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석이(seokye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허위 종결’ 경찰관 석방 하루 만에 구속…수사 속도
- 대구서 실종된 중국인 유학생 사망…30대 남성 체포
- 처음 본 시민 목 조르고 이 부러뜨리고…20대 구속 송치
- 프랑스 남부 강타한 토네이도…39명 부상·주택 300채 파손
- 서울청 수사심의위, 김병기 사건 한달내 처리 지시
- 현직 교사, 지하철서 성추행 혐의 체포…구속 상태로 재판
- 250억 한남동 주택 사서 사주일가 거주…소노그룹 세무조사
- ’상습 성착취물 제작’ 적용…최영중 구속기소
- “사업 실패로 빚, 잘 살라”…위험 신호에도 경찰 묵살 정황
- “없어서 못 먹었는데“…어느새 자취 감춘 두쫀쿠 [뉴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