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십센치), 10월에 특별한 콘셉트 팬 콘서트 개최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싱어송라이터 10CM(십센치)가 오는 10월 팬 콘서트 ‘THE MISSING TRACKS’를 개최하며 매 회차 다른 셋리스트를 예고했다.
10CM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 콘서트 ‘THE MISSING TRACKS: 사라진 곡들의 행방’을 개최한다.
‘THE MISSING TRACKS: 사라진 곡들의 행방’은 한때 콘서트에서 선보인 뒤 자취를 감춘 곡부터 한 번도 무대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곡까지, 10CM의 ‘사라진 곡들’을 추적한다는 흥미로운 스토리라인을 전면에 내세운 공연이다.
3일간 매 회차 각기 다른 콘셉트로 꾸며지며, 셋리스트 역시 매일 다르게 구성될 것으로 예상돼 관심을 모은다.
첫날인 10월 9일(DAY 1)은 ‘CASE No.1009 : 10CM, 그 씁쓸함에 대하여’라는 부제로 펼쳐진다. 10CM의 음악 저변에 자리한 특유의 씁쓸한 감정선을 따라가며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10월 10일(DAY 2)은 ‘CASE No.1010 : Dreams Come True’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10월 10일은 10CM와 팬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지닌 이른바 ‘텐텐절’로, 이날은 팬들이 직접 고른 곡들로 셋리스트를 채워 함께 꿈같은 시간을 만들어간다. 팬들은 별도의 웹사이트를 통해 무대에서 만나고 싶은 곡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참여는 오는 31일까지 가능하다.
마지막 10월 11일(DAY 3)은 ‘CASE No.1011 : Into Your 10CM’라는 부제로 대미를 장식한다. 관객들과 함께 웃고 춤추며 축제 같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아직 찾지 못한 곡들의 행방을 추적하는 것으로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10CM는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콘서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영상에는 무언가를 훔쳐 달아나던 10CM가 누군가에게 쫓기던 끝에 의문의 금고를 여는 모습이 스릴 넘치게 담겼다. ‘사라진 곡들의 행방’이라는 공연 타이틀과 맞물리는 미스터리한 전개로 이번 팬 콘서트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높였다.
팬 콘서트 멤버십 선예매를 위한 인증은 8월 21일 정오부터 24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인증을 완료한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는 회차별로 순차 오픈되며 27일 오후 2시에 모두 마감된다. 일반 예매는 8월 27일 오후 8시 전 회차 동시 오픈되며, 티켓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8월 27일 오후 8시 전 회차 동시 오픈되며, 티켓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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