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롯데시네마 해피엔딩! 9회 손성빈 동점포→끝내기 폭투, 롯데 5-4 재역전승 완성 [부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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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9회 극적인 역전극을 완성했다.
롯데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9회 끝내기 폭투로 5-4로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황성빈(좌익수) 나승엽(1루수) 레이예스(지명타자) 한동희(3루수) 고승민(2루수) 윤동희(우익수) 전민재(유격수) 장두성(중견수) 손성빈(포수)이 선발 출장했다.
이후 한태양의 좌전안타와 레이예스의 2루타로 2사 2,3루, 한동희의 고의4구로 2사 만루 기회가 만들어졌고 고승민 타석 때 끝내기 폭투가 나오면서 승리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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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손성빈이 9회말 1사 중월 동점 솔로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8.19 /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poctan/20260819223244062ayik.jpg)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9회 극적인 역전극을 완성했다. 자멸할 뻔한 경기를 극적으로 승리로 연결시켰다.
롯데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9회 끝내기 폭투로 5-4로 승리를 거뒀다.
키움은 서건창(2루수) 추재현(좌익수) 데이비슨(지명타자) 안치홍(1루수) 김웅빈(3루수) 박찬혁(우익수) 김건희(포수) 원성준(중견수) 권혁빈(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과 라인업은 대동소이하다. 선발 투수는 라울 알칸타라.
롯데는 황성빈(좌익수) 나승엽(1루수) 레이예스(지명타자) 한동희(3루수) 고승민(2루수) 윤동희(우익수) 전민재(유격수) 장두성(중견수) 손성빈(포수)이 선발 출장했다. 엘빈 로드리게스가 선발 등판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가 선발 출전했다.키움 히어로즈 선발 투수 알칸타라가 역투하고 있다. 2026.08.19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poctan/20260819223213565yzjj.jpg)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로드리게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8.19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poctan/20260819223214801yjmc.jpg)
전날(18일) 한 이닝 13득점 역전승의 흐름을 롯데가 이어갔다. 롯데는 1회 선두타자 황성빈이 좌전안타로 출루했다. 나승엽의 2루수 땅볼로 1사 2루 기회를 이어갔다. 레이예스가 포수 땅볼을 기록했지만 한동희의 선제 좌전 적시타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고승민의 타구는 평범한 중견수 뜬공이 되는 듯 했지만 중견수 원성준이 하늘 속으로 들어간 타구를 잃어버리면서 낙구지점을 찾지 못했다. 2루타가 되면서 2사 2,3루 기회가 이어졌다. 윤동희의 2타점 좌전 적시타로 롯데가 3-0의 리드를 만들었다.
키움은 2회 선두타자 안치홍에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박찬혁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왔고 3회에는 2사 후 권혁빈의 볼넷과 서건창의 몸에 맞는 공으로 2사 1,2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추재현이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 2사 후가 되어서야 김웅빈이 중견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때려내면서 첫 안타를 기록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1회말 2사 2루 좌중간 1타점 안타를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8.19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poctan/20260819223215002ptin.jpg)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로드리게스가 6회초 1사 1,2루 키움 히어로즈 안치홍의 타구에 맞은 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6.08.19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poctan/20260819223216248ojhp.jpg)
롯데도 1회 3득점 이후 추가점을 뽑지 못했다. 키움 선발 알칸타라 역시 호투를 이어가면서 롯데 타선을 억제했다. 대신 키움이 6회초 만회점을 뽑았다.
6회 1사 후 추재현의 좌전안타 그리고 데이비슨의 빗맞은 우전안타로 1사 1,2루 기회를 만들었다. 우익수 윤동희의 타구 판단이 늦었다. 안치홍은 투수 땅볼로 물러났는데, 타구가 로드리게스의 다리를 직격했다. 잠시 숨을 고른 로드리게스였지만 김웅빈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고 박찬혁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면서 실점했다. 계속된 2사 만루에서는 김건희가 삼진을 당하며 더 이상의 만회점은 없었다.
하지만 7회초 키움은 다지 점수를 뽑았다. 선두타자 이형종의 볼넷 이후 서건창과 추재현의 연속 좌전안타로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데이비슨이 삼진을 당했지만 안치홍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면서 2-3을 만들었다. 2이닝 연속 밀어내기 볼넷 득점. 하지만 계속된 2사 만루에서 김웅빈이 삼진을 당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가 선발 출전했다.키움 히어로즈 추재현이 2사 만루 박찬혁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6.08.19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poctan/20260819223216435btem.jpg)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가 선발 출전했다.키움 히어로즈 이형종이 7회초 2사 만루 안치홍의 밀어내기 볼넷에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6.08.19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poctan/20260819223217676wsby.jpg)
선발 로드리게스는 6이닝 3피안타 5볼넷 1사구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7회 이이무라와 최준용, 필승조가 모두 출동해 위기를 겨우 막아냈다.
반면, 키움 선발 알칸타라는 1회 3실점 이후 7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막아냈다. 7이닝 96구 7피안타 무4사구 2탈삼진 3실점, 퀄리티스타트플러스 피칭을 펼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결국 키움은 8회 경기를 뒤집었다. 8회초 1사 후 김건희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이형종의 유격수 내야안타로 1사 1,2루 기회를 만들었다. 권혁빈이 삼진을 당했지만 2사 1,2루에서 서건창이 좌중간 2타점 2루타를 뽑아내면서 4-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알칸타라는 패전이 지워지고 승리 투수 기회까지 획득했다.
키움은 8회 알칸타라에 이어 유토를 투입했다. 롯데는 선두타자 나승엽이 우전안타를 쳤지만 레이예스와 한동희가 모두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고승민 윤동희의 연속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전민재가 2루수 땅볼에 그치면서 동점에 실패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가 선발 출전했다.키움 히어로즈 서건창이 8회초 2사 1,2루 좌중간 역전 2타점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8.19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poctan/20260819223217943zmnr.jpg)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최준용이 8회초 역전을 허용하고 교체되고 있다. 2026.08.19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poctan/20260819223218214khwc.jpg)
키움은 9회 원종현이 등판했다. 그러나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손성빈이 다시 한 번 원종현을 두들겨 좌중간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틀 연속 홈런으로 4-4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한태양의 좌전안타와 레이예스의 2루타로 2사 2,3루, 한동희의 고의4구로 2사 만루 기회가 만들어졌고 고승민 타석 때 끝내기 폭투가 나오면서 승리가 만들어졌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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