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VX, 각자대표이사 후보에 김영종 변호사

서하연 기자 2026. 8. 19. 2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김영종(사법연수원 23기) 변호사를 각자대표이사 후보로 내정하고 영입을 추진한다고 8월 19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대표이사로 선임될 경우 그동안 축적한 법률·정책 및 기업 법무 경험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책임·준법경영 체계를 확립하는 데 힘쓰겠다"며 "디엑스앤브이엑스가 축적한 R&D 성과를 사업 성과로 연결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영종 변호사.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김영종(사법연수원 23기) 변호사를 각자대표이사 후보로 내정하고 영입을 추진한다고 8월 19일 밝혔다. 김 변호사의 선임 여부는 향후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김 변호사 영입을 계기로 기업 법무와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R&D 성과의 사업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정책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책임·준법경영 기반도 정비할 방침이다.

김 변호사는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검찰과 로펌, 대기업 법무조직에서 경력을 쌓았다. 서울지검과 수원지검 검사 등을 거쳐 대검 첨단범죄수사과장,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장검사, 부산지검 형사1부장검사,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등을 지냈다. 이후 법률사무소 송결과 법무법인 호민에서 대표변호사로 활동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포스코홀딩스 법무팀장(부사장)을 맡아 기업 법무와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총괄했다. 이후 코리 법무총괄 부사장을 지낸 후, 2026년 법무법인 대륙아주에 합류했다.

김 변호사는 검찰과 로펌, 대기업 법무조직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임 절차가 마무리되면 글로벌 사업 관련 계약·규제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라이선스 계약과 사업개발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김 변호사는 "대표이사로 선임될 경우 그동안 축적한 법률·정책 및 기업 법무 경험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책임·준법경영 체계를 확립하는 데 힘쓰겠다"며 "디엑스앤브이엑스가 축적한 R&D 성과를 사업 성과로 연결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