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호우 이재민 1천 명 넘어…거제·통영 수천 세대 단수
2026. 8. 1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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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비로 2,100건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집계한 피해 신고는 2,104건으로, 지역별로는 경남이 1,815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사망 1명, 부상 4명으로, 추가 사상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부산과 경남에서는 1,048명이 일시 대피했고,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581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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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비로 2,100건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집계한 피해 신고는 2,104건으로, 지역별로는 경남이 1,815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사망 1명, 부상 4명으로, 추가 사상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부산과 경남에서는 1,048명이 일시 대피했고,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581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제에서는 4,177세대의 물 공급이 끊긴 이후 아직도 복구 작업이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통영에서도 약 1천 세대가 단수를 겪어 이날까지 복구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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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흠(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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