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학교 밖 청소년 150명 진로·진학 설계 지원

안성수 기자 2026. 8.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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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진학박람회 개최…일대일 맞춤형 진학 컨설팅
▲ '2026 충북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박람회' 모습. /충북도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도는 19일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충북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박람회'를 열었다.

'꿈Dream On! 진로진학페스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가 주최하고 충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이 주관했다.

박람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대학 진학부터 직업 선택, 취업 준비까지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2027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를 비롯해 일러스트레이터와 미용디자이너, 직업군인, 승무원 등 현직자들이 참여한 진로콘서트가 진행됐다.

진학 부스에서는 대학별 입시상담과 일대일 맞춤형 진학·면접 컨설팅을 제공하고 직업 부스에서는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충북대학교와 청주대학교, 서원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과 취업 관련 기관들이 운영한 분야별 상담·체험 부스도 눈길을 끌었다.

오경숙 도 양성평등정책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각자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tf1103@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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