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듀오백, 정관영 대표 부고 후 주권매매거래 정지

김종효 기자 2026. 8. 1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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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듀오백은 정관영 대표이사의 부고로 대표이사직이 변경됐으며 최대주주 변경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듀오백은 최대주주 정관영 대표 외 5인의 지분 44.10%가 최대주주 부고에 따른 상속 개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듀오백은 최대주주 변경 공시에 따라 코스닥시장상장규정상 관리종목 또는 투자주의환기종목의 경영권 변동에 따른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돼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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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듀오백은 정관영 대표이사의 부고로 대표이사직이 변경됐으며 최대주주 변경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대표이사 변경은 정관영 대표이사가 17일 부로 사망함에 따라 이뤄졌다. 듀오백은 현재 후임 대표이사를 선임하지 않은 상태다. 회사는 추후 이사회를 열어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후임 대표이사 선임 전까지는 듀오백 정관 제35조(이사의 직무)에 따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 직무를 대행할 인사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듀오백은 최대주주 정관영 대표 외 5인의 지분 44.10%가 최대주주 부고에 따른 상속 개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변경 전 정관영 외 5인이 보유했던 주식수는 527만8486주, 지분율은 44.10%였다. 세부 변경내역에 따르면 정관영 대표 개인 소유 주식 435만1102주(36.36%)가 상속 절차를 밟게 됐다. 회사는 실권주 인수나 주식 양수도에 의한 변경은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지분 인수 목적이나 인수자금 조달 방법, 인수 후 임원 선·해임 계획 등은 해당 사항이 없다고 덧붙였다. 구분 내용

듀오백은 최대주주 변경 공시에 따라 코스닥시장상장규정상 관리종목 또는 투자주의환기종목의 경영권 변동에 따른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돼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됐다. 듀오백은 향후 한국거래소의 실질심사를 거쳐 상장 유지 여부를 평가받을 예정이다. 항목 내용

사무용 의자 전문업체인 듀오백은 이번 주권매매거래 정지로 경영권 변동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커졌다. 투자자들은 향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결과에 예의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듀오백은 1987년 설립된 인체공학 의자 전문 기업으로, 기능성 의자 시장을 선도해왔다. 최근에는 스마트 오피스 및 게이밍 의자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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