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뉴스]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 신양유치원 류연의 원장 ‘꿈지원단’ 위촉 外

소장섭 기자 2026. 8. 1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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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하루는 배움과 놀이, 성장의 순간들로 가득하다.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가 성남시 신양유치원 류연의 원장을 굿네이버스 꿈지원단 '지니어스(GNI-US)'로 위촉했다.

차혜진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장은 "아이들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꿈지원단에 함께해 주신 류연의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아교육기관과 협력해 아동의 꿈과 권리를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는 경기도 광주·구리·남양주·성남·양평·의정부·포천·하남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꿈지원단'과 '좋은이웃유치원&어린이집'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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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동아사이언스, 취약계층아동 과학·수학 학습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초등학생 대상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 실시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아이들의 하루는 배움과 놀이, 성장의 순간들로 가득하다. '어린이뉴스'는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상, 그리고 인권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코너다. 교육과 돌봄, 건강과 안전, 권리 증진, 문화·체험 활동 등 아이들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소식을 쉽고 알기 쉽게 전하며, 부모와 양육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함께 소개한다. -편집자 말

◇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 신양유치원 류연의 원장 '꿈지원단' 위촉

위촉식 진행 사진.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가 성남시 신양유치원 류연의 원장을 굿네이버스 꿈지원단 '지니어스(GNI-US)'로 위촉했다.

'지니어스'는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경기·강원권역 꿈지원 캠페인이다.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아동의 꿈을 지원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류연의 원장은 위촉식에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활동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신양유치원은 성남 지역 유아교육기관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 권리 증진과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이웃유치원'으로도 등록됐다.

차혜진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장은 "아이들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꿈지원단에 함께해 주신 류연의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아교육기관과 협력해 아동의 꿈과 권리를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는 경기도 광주·구리·남양주·성남·양평·의정부·포천·하남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꿈지원단'과 '좋은이웃유치원&어린이집'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 초록우산-동아사이언스, 취약계층아동 과학·수학 학습 지원

초록우산-동아사이언스, 취약계층아동 과학·수학 학습 지원. ⓒ초록우산

초록우산이 동아사이언스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의 과학·수학 학습 기회 확대에 나선다.

초록우산은 동아사이언스가 기부한 『어린이과학동아』 500부, 『어린이수학동아』 500부와 d라이브러리 1개월 이용권 1,000장을 전국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총 1,282만5,000원 상당이다.

동아사이언스는 과학·수학 전문 매체 발행과 디지털·AI 기반 콘텐츠, 과학 교육·문화 사업 등을 운영하는 과학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모든 사람에게 즐거운 과학을 선물한다'는 미션 아래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지원을 위해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초록우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과학과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이번 후원이 아동들의 과학과 수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배움의 기회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초등학생 대상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 실시

초등학생이라면 여름방학을 활용해 치과 검진과 구강관리 교육을 함께 받을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을 위해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1년 시작됐으며, 2024년 7월부터 2차 시범사업으로 확대돼 현재 서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부 지역, 대전, 세종, 원주, 경주, 의성, 김해 등 8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지역 초등학교에 다니는 전 학년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아동은 학기별 1회 치과를 방문해 구강검진과 위생검사를 받고,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도포 등 예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신청하고 문진표를 작성한 뒤 참여 치과의원을 방문하면 된다. 치과에서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건강보험 가입자와 피부양자는 서비스 이용 시 본인부담률이 10%이며,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본인부담금이 없다. 다만 파노라마 검사, 치아홈메우기, 충치치료 등 추가 진료에는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어릴 때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이 평생의 치아 건강을 좌우한다"며 "여름방학을 활용해 우리 아이들이 아동치과주치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학대피해아동 의료·회복지원 강화를 위해 국가아동권리보장원-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업무협약 체결

협약식 사진.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가 학대피해아동의 의료지원과 회복지원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는 18일 서울 중구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국제회의실에서 '학대피해아동의 의료지원과 회복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병원'과 의료현장에서 활동하는 의료사회복지사 간 연계를 강화해 학대피해아동의 의료지원 공백을 줄이고 치료 이후 필요한 회복지원이 원활하게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과 의료사회복지사 간 네트워크 연계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 제공 및 확산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2022년부터 학대피해아동의 신속한 진료와 상담, 신고, 자문 등을 지원하기 위해 새싹지킴이병원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12월 기준 전국 405개 의료기관이 지정돼 있으며,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17개소와 지역 새싹지킴이병원 38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학대피해아동은 치료 이후에도 필요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연계되는 것이 중요하다. 양 기관은 새싹지킴이병원과 의료사회복지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의료현장에서 지원이 필요한 아동이 적절한 의료·회복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현희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장은 "의료현장은 학대피해아동이 치료와 함께 다양한 지원을 필요로 하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사회복지사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간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은 "학대피해아동이 의료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도움을 놓치지 않도록 의료현장과 아동보호체계 간 연결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싹지킴이병원과 의료사회복지사 간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회복지원을 내실화하겠다"고 밝혔다.

◇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경상북도어린이집연합회와 아동권리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보듬세이버' 위촉

보듬세이버 위촉(경북어린이집연합회).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가 경상북도어린이집연합회와 손잡고 경북 지역 위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아동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는 18일 경북 예천군청 소회의실에서 경상북도어린이집연합회와 '경북 지역 아동권리 증진 및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합회 임원진을 '보듬세이버'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듬세이버에는 김혜숙 경상북도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해 국공립·법인·민간·가정·직장·법인단체 등 6개 분과 위원장과 연합회 및 각 분과 사무국장 등 총 16명이 위촉됐다.

'보듬세이버'는 세이브더칠드런과 지역사회 협력 주체가 함께 아동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구성하는 지역 기반 협력 파트너다. 보육 현장에서 위기 신호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영유아를 발굴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 참여 독려 및 취지 확산 ▲위기 영유아 선제적 발굴 및 지원 연계 ▲영유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한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아동에게 필요한 보호와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보육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재난 상황에서도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 권리가 충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 대응체계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장성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보듬세이버 위촉을 통해 경북 지역 영유아를 위한 보호와 지원의 연결망을 보육 현장과 함께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보다 가까이에서 살피고 모든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혜숙 경상북도어린이집연합회장은 "어린이집은 영유아와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의 지원과 연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과 보듬세이버 위촉을 계기로 경북 지역 영유아의 권리를 보호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보육 현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아동 중심의 보호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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