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비 온주, 민사집행법 주석서 100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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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톰슨로이터코리아가 운영하는 법률정보 서비스 로앤비의 온라인 주석서 온주는 민사집행법 주석서를 출간하며 누적 100권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승순 온주 대표편집위원은 "민사집행법 주석서 출간으로 달성한 100권은 대한민국 법률 주석서가 디지털 환경으로 진화해 온 역사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정표"라고 말했다.
법령, 판례, 문헌, 유권해석 데이터베이스와 온라인 주석서 온주, 실무형 법률 가이드 로앤비 가이던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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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톰슨로이터코리아가 운영하는 법률정보 서비스 로앤비의 온라인 주석서 온주는 민사집행법 주석서를 출간하며 누적 100권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온주는 2013년 특별법 주석서 14종으로 시작했다. 13년 만에 특별법과 기본법을 모두 다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주석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온주는 기존 종이 주석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 집필·편집 시스템을 도입했다. 법령과 판례의 변화를 신속하게 반영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매년 신간과 개정판을 꾸준히 출간하며 서비스 범위를 넓혀왔다.
온주는 개인정보보호법, 공정거래법, 채무자회생법, 자본시장법, 노동관계법 등 특별법 주석서를 지속적으로 다뤘다. 이후 민법, 민사소송법, 회사법 등 기본법 주석서도 순차적으로 출간했다. 이번 민사집행법 주석서 출간은 이러한 확장의 연장선이다. 온주는 앞으로 행정소송법, 형법, 형사소송법 등 주요 기본법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온주는 국내 최고 수준의 법률 전문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성장했다. 전직 대법관, 헌법재판관, 법원도서관장, 주요 로펌 대표변호사와 고문이 편집위원회에 참여한다. 출간 방향, 품질 기준, 신규 법률 선정, 집필진 구성 등 전 과정에 관여한다. 현재 온주에는 변호사, 판사, 교수, 헌법재판소 연구관, 법원 연구관,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등 1100여 명의 전문가가 집필에 참여하고 있다. 이 중 약 75%는 국내 10대 로펌 소속 변호사다.
임승순 온주 대표편집위원은 "민사집행법 주석서 출간으로 달성한 100권은 대한민국 법률 주석서가 디지털 환경으로 진화해 온 역사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정표"라고 말했다. 임 대표편집위원은 온주가 법률 실무의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전문성과 헌신 덕분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변화하는 법률 환경에 맞춰 온라인 주석서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로앤비는 톰슨로이터코리아가 운영하는 법률정보 서비스다. 법령, 판례, 문헌, 유권해석 데이터베이스와 온라인 주석서 온주, 실무형 법률 가이드 로앤비 가이던스를 제공한다. 국내 로펌, 기업 법무팀, 정부·공공기관, 법학전문대학원 등이 이용하고 있다.
톰슨로이터는 AI와 기술을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와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법률, 세무, 회계, 컴플라이언스 등 전문 영역의 전문가들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50년 이상 축적된 콘텐츠와 전문 지식, AI와 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복잡한 이슈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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