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에 멀티히트' 하주석 선발 제외 왜?…KIA, 화이트 상대 라인업 대폭 변화 [오!쎈 대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연승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를 상대로 선발 라인업에 대거 변화를 줬다.
이날 한화 선발 화이트는 앞선 2경기에서 KIA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대전, 조은정 기자]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 한화는 왕옌청을, KIA는 네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회초 1사에서 KIA 하주석이 2루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8.18 /cej@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poctan/20260819181615087iesm.jpg)
[OSEN=대전, 조은혜 기자] 4연승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를 상대로 선발 라인업에 대거 변화를 줬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날 KIA는 4-3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질주, 4위 자리를 지켰다.
KIA는 박재현(우익수) 박정우(중견수) 김도영(3루수)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지명타자) 오선우(좌익수) 이호연(2루수) 김태군(포수) 정현창(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과 비교하면 변화가 많다. 김선빈과 김호령과 윤도현이 모두 빠졌고, 트레이드 후 첫 친정팀 상대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하주석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날 한화 선발 화이트는 앞선 2경기에서 KIA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6월 10일과 7월 22일 KIA전에 등판한 화이트는 두 번 모두 7이닝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작성하면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 평균자책점은 1.29.
![[OSEN=대전, 조은정 기자]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 한화는 왕옌청을, KIA는 네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4회초 무사 1,3루에서 KIA 김호령이 동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6.08.18 /cej@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poctan/20260819181616356wtzw.jpg)
경기를 앞두고 이범호 감독은 "몸들이 조금씩 안 좋아서 하루씩 뺐는데, 많이 빠졌다"고 쓴웃음을 지으며 "호령이는 화이트 공에 약점이 있는 거 같아서 빼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주석이나 선빈이는 오늘 하루는 선발로 나가기 힘들고 대타로 후반에 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KIA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하주석은 가래톳 통증으로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이범호 감독은 "주석이도 뒤에 나갈 수 있는데, 유격수가 현창이밖에 없어서 7~8회쯤 찬스가 걸리면 후반에 쓰고 그 뒤로 2~3이닝을 뛰는 식으로 해야 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선발투수로 시라카와 케이쇼가 등판한다. 시라카와는 올해 10경기 44⅓이닝을 소화해 3승4패 평균자책점 4.87을 기록하고 있다. 다소 기복은 있지만 최근 2경기 연속 5이닝 1실점으로 제 몫은 했다. 다만 한화전에서는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9.45로 부진해 반전이 필요하다.
![[OSEN=대전, 조은정 기자]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 한화는 왕옌청을, KIA는 네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8회초 2사 2루에서 KIA 하주석이 김태군 좌익선상 안타 때 홈에서 포수 허인서에게 태그아웃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6.08.18 /cej@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poctan/20260819181616550aznb.jpg)
/thecatch@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륜’ 김민희, 복귀 후 연기상..수상소감서 ♥홍상수+子 언급하며 울컥 [Oh!쎈 이슈]
- 윤가이, ‘18살 연상’ ♥장기하에 푹 빠진 이유 알겠네 “옛날 감성 좋아해”(전참시)
- 배정남·마르코 클럽 난투극 9년만 다시…황현민 "부산 건달 동원" 주장 [Oh!쎈 이슈]
- 로제, 무슨 일 있나?...휴지로 눈물 훔치는 사진에 팬들 '깜짝'
- '티아라' 함은정, 알고 보니 고졸?…"1년 등록금 내고도 제적, 민망했다"
- “홍명보는 선수들에게 감독 취급도 못 받았구만…” 축구팬들이 충격받은 이유…남아공전 하
- "친일파 후손답네" JTBC, 하영 저격?...이걸 새로 올리다니 [Oh!쎈 이슈]
- "한국 축구 다시 최고 수준으로" '전설' 스토이코비치, 대표팀 감독직 공개 도전...단, '임시'는 싫
- ‘학폭 논란’ 韓배구계 뒤흔든 쌍둥이 아직 현역이다! 나란히 아제르바이잔행→5년 만에 한솥
- 품절녀 된 '미달이' 김성은, 못 알아볼 뻔..우아함 물씬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