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총리 "지역 스타트업 세계로 연결될 때 '국가창업시대' 시작"

황윤기 2026. 8. 19.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19일 "지역이 배출한 스타트업이 세계로 연결되고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때 '국가창업 시대'의 시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투자자와 창업가를 연결하고, 정부는 어떤 역할을 하고 이런 게 더 체계적으로 돼야 한다"며 "정부가 첫 번째 구매자가 되겠다고 드렸던 말씀도 분야별로 조금씩 진도를 내고 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업생태계 강화 대토론회…"핵심은 결국 연결"
발언하는 한성숙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9일 서울 마포구 SVC서울에서 열린 창업생태계 강화 대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19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9일 "지역이 배출한 스타트업이 세계로 연결되고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때 '국가창업 시대'의 시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열린 창업생태계 강화 대토론회에서 "창업 생태계의 핵심은 결국 연결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투자자와 창업가를 연결하고, 정부는 어떤 역할을 하고 이런 게 더 체계적으로 돼야 한다"며 "정부가 첫 번째 구매자가 되겠다고 드렸던 말씀도 분야별로 조금씩 진도를 내고 있다"고 했다.

이후 한 총리는 스타트업 및 대학, 협회 등에서 온 참석자들과 함께 '도전과 재도전이 활발한 생태계', '민관 공동 성장 플랫폼'과 '글로벌 창업도시 육성 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했다.

한 총리는 토론회를 마치면서 "정부도 좋은 창업가가 많이 나타나야 새로운 산업에 대응할 수 있고, 창업가들의 빠른 속도에 의지해 산업의 발전과 변화, 기술의 변화를 함께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가급적 속도를 높이기 위해 도와드릴 수 있는 것은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창업생태계 강화 대토론회, 기념 영하는 한성숙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9일 서울 마포구 SVC서울에서 열린 창업생태계 강화 대토론회에 참석,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8.19 jeong@yna.co.kr

water@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