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 13점 다시 한번!’, 롯데 라인업 그대로 알칸타라 사냥

김준용 2026. 8. 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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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경기에서 7회말 만루 홈런을 때린 4번 타자 한동희. 롯데 자이언츠 제공

지난 18일 경기에서 7회말 13점을 뽑는 기록을 쓴 롯데 타선이 변화 없이 19일 키움 히어로즈 1선발 알칸타라를 상대한다.

19일 롯데는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전에서 롯데는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전에서 황성빈(좌익수)-나승엽(1루수)-레이예스(지명타자)-한동희(3루수)-고승민(2루수)-윤동희(우익수)-전민재(유격수)-장두성(중견수)-손성빈(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엘빈 로드리게스다.

롯데는 이번 시리즈 1차전인 지난 18일 경기에서 0-8로 뒤지다 7회말에만 13점을 뽑아내며 15-10으로 역전승했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키움전에 3번 등판해 2승을 기록하고 있다. 가장 최근 등판인 지난 4일 등판에서는 6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고 승리 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