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 방문

강경국 기자 2026. 8. 19. 1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을 찾아 K-방산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방위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최근 방산 수출 현황과 연구개발 방향 등을 공유하고 지역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왼쪽부터) 최종옥 경남 창원시 성산구청장, 심동섭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총괄, 강기윤 창원시장, 이경훈 창원3사업장 사업장장, 홍덕호 CR실 상무.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을 찾아 K-방산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방위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최근 방산 수출 현황과 연구개발 방향 등을 공유하고 지역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2026 을지연습 기간 중 국가 안보와 평화 유지에 기여하는 대표 방산기업의 생산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방산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강 시장은 기업 관계자들과 환담한 뒤 기업 홍보관과 무기체계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K-방산의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확인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을 지상화력 무기체계와 항공기 엔진 등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첨단 항공엔진 개발에도 나서며 미래 항공엔진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원시는 대한민국 최대 방위산업 집적지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육·해·공 통합 방산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첨단 항공엔진과 함정 MRO 등 미래 방산 신산업도 육성하고 있다.

강 시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창원 방산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 역량이 K-방산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