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속옷의 새 기준…산들바람처럼 가볍게

신수현 기자(soo1@mk.co.kr) 2026. 8. 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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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속옷 브랜드 '라쉬반'으로 유명한 라쉬반코리아가 올해 초 여성 속옷 브랜드 '아웃스킨'을 출시하고 여성 속옷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남성 민소매 속옷(러닝)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라쉬반코리아는 남성 민소매 속옷 브랜드 '브리즈(Breeze)'를 출시하고, 관련 시장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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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쉬반코리아 '브리즈' 선봬

남성 속옷 브랜드 '라쉬반'으로 유명한 라쉬반코리아가 올해 초 여성 속옷 브랜드 '아웃스킨'을 출시하고 여성 속옷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남성 민소매 속옷(러닝)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남성 속옷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 잡으면서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라쉬반코리아는 남성 민소매 속옷 브랜드 '브리즈(Breeze)'를 출시하고, 관련 시장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브리즈는 둔탁하고 불편했던 기존 남성 러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산들바람(Breeze)처럼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신제품에는 라쉬반이 독자 개발한 천연 나무 유래 소재인 '셀루켓(CELLUKET)'이 적용됐다. 실크같이 부드러운 감촉을 지닌 셀루켓은 자극 없이 피부에 착 감기는 착용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스피드업 드라이' 기술이 더해져,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해 사계절 내내 보송보송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위생성도 뛰어나다. 피톤치드와 식용 고추냉이 성분을 나노 캡슐화한 후 이를 원단에 적용해 '99.9% 항균·소취' 기능을 갖췄다. 세균 증식을 억제해 땀을 흘려도 속옷에 냄새가 잘 나지 않는 데다 30회 이상 세탁 후에도 항균 성능이 일정하게 유지될 만큼 내구성도 우수하다.

기존 러닝이 가진 겉옷 위로의 비침이나 답답함 문제도 해결했다. 마치 입지 않은 것처럼 가벼운 데다 흰색 셔츠나 흰 티셔츠 안에 입어도 러닝 테두리 등이 도드라지거나 비치지 않아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라쉬반 관계자는 "과거 라쉬반이 남성 팬티의 기준을 새로 썼듯이, 오랜 연구 끝에 찾아낸 남성 러닝의 완벽한 대안이 바로 브리즈"라며 "기존 러닝의 답답함과 비침 때문에 착용을 망설였던 남성들이 특히 만족할 제품"이라고 밝혔다.

[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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