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 오프닝 찢은 김민하, 다시 스크린으로..'우리 태양을 흔들자' 출연 '대세 입증'

조지영 2026. 8. 1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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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중의 대세 배우 김민하가 멜로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박단희 감독, 싸이더스 제작)를 통해 열일을 이어간다.

김민하가 맡은 우리는 간절히 기적을 기다리며 차가운 현실을 버텨내는 인물로, 태양을 만나면서 점차 변화하게 된다.

한편, 김민하가 출연하는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오는 19일 크랭크 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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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가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김민하.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7.31/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대세 중의 대세 배우 김민하가 멜로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박단희 감독, 싸이더스 제작)를 통해 열일을 이어간다.

동명의 중국 영화를 리메이크한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기적을 바라지만 내일 없이 시들어가던 여자와 내일을 주겠다는 막무가내 8차원 남자가 우연한 약속으로 묶이며 서로의 세상을 흔드는 찬란한 생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도현, 김민하가 출연하고 '당신의 맛' '약한영웅 Class 1'을 공동 연출한 박단희 감독의 첫 스크린 연출작이다.

김민하가 맡은 우리는 간절히 기적을 기다리며 차가운 현실을 버텨내는 인물로, 태양을 만나면서 점차 변화하게 된다. 드라마 '파친코' 시즌1&2, '태풍상사',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영화 '하나 코리아' 등 매번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작품을 견인한 김민하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해당 캐릭터를 완성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연기를 비롯 광고, 화보, 내레이션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민하. 특히 최근에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오프닝 축하 공연을 성공적으로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나아가 10월 6일에 개최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를 확정 지은 그는 그동안 국내외로 얼마나 견고히 본인의 영향력을 쌓아왔는지 제대로 증명한 바. 여기에 '꿀알바', '별짓',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 차기작까지 연이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도 계속해서 기대가 집중된다.

한편, 김민하가 출연하는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오는 19일 크랭크 인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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