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격투기 은퇴' 앞두고 방송 잠시 멈춘다…11월 고척돔서 마지막 승부

김해슬 2026. 8. 19. 15: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파이터로서 은퇴전을 앞두고 방송 활동을 잠시 내려놓는다.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 '블랙컴뱃 17'에 출전한다.

제작진은 "파이터로서의 마지막 도전을 준비 중인 추성훈 씨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누구보다 진심으로 그의 마지막 도전을 응원하며, 멋진 경기로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성훈, 11월 고척돔서 마지막 경기…방송까지 멈추고 파이터로 돌아간다
출처:MHN DB

(MHN 김해슬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파이터로서 은퇴전을 앞두고 방송 활동을 잠시 내려놓는다.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 '블랙컴뱃 17'에 출전한다. 이번 경기는 추성훈의 공식 은퇴전으로, 그는 현재 예정된 일정을 최소화하고 마지막 경기를 위한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이번 은퇴전을 앞두고 당분간 예능 프로그램을 비롯한 방송 활동도 자제하기로 한 것으로 전진다. 그간 각종 예능과 웹 콘텐츠를 통해 유쾌하고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던 추성훈이지만, 선수로서 마지막 무대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하기 전 마지막으로 촬영한 웹 예능 '사장님이 미쳤어요'는 19일 오후 5시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코미디언 이은지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기업을 직접 체험하며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은 "파이터로서의 마지막 도전을 준비 중인 추성훈 씨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누구보다 진심으로 그의 마지막 도전을 응원하며, 멋진 경기로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추성훈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으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앞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 가수 김종국과 함께 여행을 떠났던 추성훈은 이번에도 김종국과 재회해 특유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이어간다.

추성훈은 유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K-1과 UFC 등 세계적인 격투기 무대에서 활약하며 오랜 시간 파이터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방송과 예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대중에게 친숙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제 다시 파이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추성훈. 예능에서 보여줬던 유쾌한 모습은 잠시 내려놓고 마지막 경기를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만큼, 오는 11월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질 그의 마지막 승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