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LPG협회, 한농연과 맞손…농촌 탄소저감 활동

김기덕 2026. 8. 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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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LPG협회와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가 농업인의 LPG 1톤(t) 트럭 이용 확대 및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한농연 회원 대상 LPG 1t 트럭 정보 제공 및 인식 개선 활동 △농업경영인대회 등 오프라인 행사 참여와 지역별 시승행사 추진 △농업인 대상 LPG 1t 트럭 구매 지원정책 마련을 위한 정책·제도 발굴 △LPG업계와 농업계의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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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관 친환경 화물차 보급 MOU
대한LPG협회와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19일 대한LPG협회 회의실에서 ‘탄소 저감을 위한 농업인 맞춤형 친환경 화물차 보급 업무협약 (MOU)’ 을 체결했다. 협약식을 마치고 최흥식 한농연 회장(왼쪽)과 이동진 대한LPG협회 협회장이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한LPG협회 제공)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대한LPG협회와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가 농업인의 LPG 1톤(t) 트럭 이용 확대 및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한LPG협회와 한농연은 19일 오전 11시 대한LPG협회 회의실에서 ‘탄소 저감을 위한 농업인 맞춤형 친환경 화물차 보급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자재 운반과 수확물 출하 등 영농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LPG 1톤 트럭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차량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의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정책적 지원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한농연 회원 대상 LPG 1t 트럭 정보 제공 및 인식 개선 활동 △농업경영인대회 등 오프라인 행사 참여와 지역별 시승행사 추진 △농업인 대상 LPG 1t 트럭 구매 지원정책 마련을 위한 정책·제도 발굴 △LPG업계와 농업계의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한LPG협회는 전국 농업 현장에서 1톤 트럭을 사용하는 농업인들이 LPG 차량의 성능과 활용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농연의 지역 네트워크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홍보와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최흥식 한농연 중앙회장은 “1t 트럭은 농자재 운반과 농산물 출하 등 농업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이동·운송수단”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원들에게 LPG 1톤 트럭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농업 현장의 의견이 관련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진 대한LPG협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농업 현장에서 LPG 1톤 트럭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농업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덕 (kidu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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