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임현태, 어쩌나…쌍둥이 딸 "하위 2%" '발달 지연' 판정→전문가도 깜짝 ('동상이몽2')

최민준 2026. 8. 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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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레이디제인과 배우 임현태 부부가 쌍둥이 딸들의 영유아 발달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큰 충격에 빠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레이디제인과 임현태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임현태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상심했고 레이디제인은 "남편이 기대를 했다가 아이가 평균 이하라고 하니까 충격을 받은 것 같다"고 당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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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겸 배우 레이디제인과 배우 임현태 부부가 쌍둥이 딸들의 영유아 발달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큰 충격에 빠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레이디제인과 임현태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임현태는 아직 어린이집도 다니지 않는 어린 쌍둥이의 명문 초등학교와 영어유치원 입학을 진지하게 알아보는가 하면 강남 8학군 이사까지 제안하며 남다른 교육열을 드러냈다. 임현태는 "명문초니 영어유치원이니 다 보내야 한다"며 "집안에 판검사 하나는 나와야 좋지 않겠냐"고 강조했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아직 쌍둥이들이 어린이집도 안 갔다"라며 "유난스럽다. 남편이 맘카페 열혈 회원인데 학군지 엄마들 사이에서는 돌 때부터 검사를 해서 인생 플랜을 세운다더라"고 황당해했다.

남다른 기대를 품고 찾아간 영유아 발달검사에서는 예상치 못한 반전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별이의 움직임을 긴급하게 논의한 뒤 재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공개된 검사 결과에서 별이의 운동 발달 지수가 "발달 지연 하위 2%"로 판정됐다. 전문가는 "아이들이 네발 기기를 하면서 팔과 다리 힘이 늘어나는데 별이는 양다리를 동시에 밀며 움직이더라"라며 근육 발달을 위한 훈련의 필요성을 조언했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임현태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상심했고 레이디제인은 "남편이 기대를 했다가 아이가 평균 이하라고 하니까 충격을 받은 것 같다"고 당시 마음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 임현태는 불규칙한 배우 수입을 보완하고자 독학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한 근황도 함께 공개했다. 모니터 4대를 활용해 종가 매매를 진행한다는 임현태는 "주식을 500만 원 선에서 시작해 현재 5,000만 원 정도까지 불어났다"며 "하루 2% 수익을 목표로 정말 안전하게 매매한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레이디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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