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2% 시청률 아쉽지만..혜리와 케미 좋았다"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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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인엽(35)이 '그대에게 드림'의 저조한 시청률과 관련 심경을 밝혔다.
'그대에게 드림' 12회는 홀로서기에 성공한 주이재(혜리 분)가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 곁으로 돌아오면서 두 사람이 꿈과 사랑을 모두 이뤄낸 꽉 찬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다만 '그대에게 드림'은 황인엽과 혜리의 찰떡 케미가 무색하게 2.3%라는 저조한 시청률로 퇴장한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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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엽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18일 ENA 12부작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을 끝마치며 이와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그대에게 드림' 12회는 홀로서기에 성공한 주이재(혜리 분)가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 곁으로 돌아오면서 두 사람이 꿈과 사랑을 모두 이뤄낸 꽉 찬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첫 로코(로맨틱 코미디) 주연 도전을 마친 소회는 어떨까. 황인엽은 "로코를 꼭 하고 싶었다. '로코를 할 수 있는 배우가 됐으면 참 좋겠다'는 게 제 개인적인 목표였다. 그래서 '이루었냐' 하고 물어보신다면 제 개인적인 목표는 이룬 거 같다. 연기적으로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걸 최선을 다해 표현해 봤는데 부족했던 부분도 분명 있던 거 같지만, (혜리와) 호흡은 잘 맞았고 좋았다. 로코는 또 해 보고 싶은 장르이다"라고 말했다.
강남구=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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