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사우델' 초읽기.. '태풍 씨앗' 열대저압부, 몸집 키우며 빠르게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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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씨앗'인 제35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해 24시간 안에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9일) 새벽 3시 괌 해상에서 발생한 제35호 열대저압부는 오늘(19일) 오전 9시 기준 괌 동남동쪽 약 1,140㎞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 열대저압부는 현재 시속 55㎞의 속도로 빠르게 이동 중이며 내일(20일) 새벽 쯤 제18호 태풍 '사우델'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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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55㎞로 이동.. 수증기 머금으며 세력 키워

'태풍의 씨앗'인 제35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해 24시간 안에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9일) 새벽 3시 괌 해상에서 발생한 제35호 열대저압부는 오늘(19일) 오전 9시 기준 괌 동남동쪽 약 1,140㎞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 열대저압부는 현재 시속 55㎞의 속도로 빠르게 이동 중이며 내일(20일) 새벽 쯤 제18호 태풍 '사우델'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태풍으로 발달한 뒤에도 뜨거운 바다를 지나며 수증기를 머금고 몸집을 키우겠고, 오는 23일에는 '강도 3'으로 강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는 24일에는 괌 북서쪽 약 1,150㎞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아직 태풍으로 발달하지 않았고 경로가 매우 유동적인 만큼 이후 발표되는 정보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지난해는 2009년 이후 16년 만에 태풍이 없는 해로 기록된 바 있습니다.
올해도 동시 발생 등 여러 태풍이 한반도를 향해 다가왔지만 모두 비켜가면서 현재까지 한반도가 영향권에 든 적은 없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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