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노출 영상' 법적 대응…최초 게시자는 계정 정지
김태인 기자 2026. 8. 19. 11:22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것처럼 보이는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14일 일본에서 열린 '서머소닉 2026' 무대에서 격하게 춤추던 제니의 의상이 내려가면서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것처럼 보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인공지능(AI) 조작 가능성도 나오는 상황 속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관련 사진과 영상이 퍼졌습니다. 제니를 향한 모욕성 댓글로 인한 2차 피해 문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니의 소속사는 악의적인 사진·영상 편집 및 유포 행위에 무관용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19일 오아이 엔터테인먼트는 공지를 통해 "제니의 사진과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가공해 사생활과 인격권을 침해했다"며 "합의나 선처 없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문제의 영상을 처음으로 SNS에 올린 게시자의 계정은 정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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